밤 11시에 모텔에 투숙한손님..(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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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10 02:41본문
약간의 오타 문장력은 좀부족해도 이해하고 읽기바람.
카운터 아지매대신에 이틀간 카운터를 보고잇는데 어떤남녀가 방을달랜다. 나이는 40대중반정도
312호실 숙박료 4만이고 지금은 대실이안됩니다.
키를드리고 방에누워잇는데 전화가 따르릉 312호 성인방송이 안틀러진다해서 전화로 설명햇는데도
안된다함,,제가 올라가겟습니다.
똑똑,,문안잠구고 열려잇슴 리모컨 외부입력누루고 티비설정해주고 여자분은 욕실에서 샤워중
살며시 분위기가 야릇,, 이제잘되시죠 사장님 저나갈께요..손님왈 저기요 혹시 님께서 관전할수있나요?
한번도안해봐서 두분이재미잇게지내세요 님께서 성행위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좀웃기고
그랫더니 관전하면 더 흥분이된다고해서 그러면 후문계단 창문을 열어노으세요
제가 창문틀으로 보아도되나여? 그렇게하죠 10분후에 보세요
10분후 가슴이두근두근 창문은 열려잇고 놀란 토끼마냥 갸느린눈으로 들여다보니
헉 여자분이 베게를 등받이삼아 기대고잇고 다리를 벌리고 남자분이 딜도같은거 성기구로
그녀 의둔덕을 문지르고있엇다 물론 남자는 등을뒤로한채 얼굴은안보이고 여자분은 얼굴부터 모든게
다보엿슴. 둔덕위로 남자분이 클리토를 자극하고 아랫샘물을 퍼내듯이 자극하는데 난 창가에서
흥분이되어 쿠퍼액이 나왓다. 야동으로 보는거랑은 천지차이로 실질적으로하는 행위를
보고서 실감력이랄까 몸이 부르르떨렷다.
여자분의 신음소리 남자의계속된자극 여자분몸이 달아올랏어 동시에 나의손은 아래팬티속을 헤집고있엇고
갑자기 남자가 창문으로 휘~리릭 뒤돌아보면서 내눈이랑 마주침.나도 모르게 긴장감과 몰래본다는 생각에
머리를 순간적으로 숨긴 내꼴이 우스웟다.
남자가 창가에오더니 방에들어와서 구경하래.근대 여자분이 갑자기 거부하는거야 잠시실갱이를하더니
앞쪽방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라고햇다.
난 쥐죽은사람처럼 조심조심 들어갓더니 여자분은 아래배꼽위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얼굴을 감추엇고
그남자는 손으로 애액이가득한 ㅂㅈ를 주물르고 난 휟둥그래 눈을 떠고 바라보기만햇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바톤터치를 하잰다. 내손으로 주믈르라는것 너무놀라서 눈짓으로 손을살며시 ㅂㅈ에 주물럿어
근대 너무긴장햇는데 속도나 리듬이 틀렷겟지 여자분이 느끼기에,,난 중지손가락으로 깊숙히 손가락을 너어서
일본 야동에서 보듯 열나게 흔들엇더니 여자분의 신음소리 지금도 소름끼친다.
근대 여자분은 느낌이 달라서그런지 다리를 오무렷다폇다를 반복 사람이바꼇으니 기분이 많이 상햇나보더라
손의느낌이달랏겟지..
여자분이 다리를열어주지않아서 난 남자분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즐기다가시라고 난 박으로 조용히나왓슴
실화임...재미없는글읽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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