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생활에서 최고의 실수를 한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0-01-08 03:34본문
내가 군대 있기전에도 술먹고 필름이 한번씩 끊겨서 실수한게많아서
군대가서도 회식이런때 절대 과음안하고 절제했는데
일병말호봉때던가 설날 회식이있어서 그때 술엄청먹고 기억을 잃엇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내가 침상에 무릅꿇고 앉아서
울고 있고 군종병이었던 고참이 내가슴발로 차면 침상밑으로 굴러떨어졋다가 다시기어올라가서 채이고 이걸 반복하고있음
나중에 술깨고 알아보니
술꼴아서 상병육호봉이던 군종고참한테 좆나 개기다가 내가조아하던 한달위고참이있엇는데 그사람이 뜯어말리면 그사람한텐 꼬박꼬박 존칭하면서 그 군종한테 조낸 개겻던거임
그리고 그고참 제대할떄까지 진짜 꼬엿엇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