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시절 흑인이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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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6회 작성일 20-01-10 02:43본문
난 캐나다에서 2년유학을 하고왔어
캐나다 유학시절 난 왠지모르게 캐나다 고딩,대딩 아니면 흑인들에게 번호가 잘따였는데
한번은 내가 수영하고 다운타운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으로 흑인(한 23?24?많으면 26?정도 되보이는)이 오더라구
그냥 그런갑다하면서 난 내 버스시간까지 좀남아서 벤치에 앉아서 멍때렸지
그러다가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버스를 타고 떠나고 정류장에 나랑 흑인만 남았어
내가 본 버스시간이 기억이안나서 시간표를 보고있는데 흑인이 와서는
"너 시계로 시간좀 볼수있니?"라고 하더라구
"몇시몇분이야"라고 알려주니까 웃더니 고맙다고하더라구
난 처음엔 좀 경계했거든
얘가 하얀모자, 하얀티,하얀바지, 새것처럼하얀운동화를 신고 백팩을 한쪽만매고 있었거든
뭔가무섭더라고
그런데 나한테 어디를가냐는거야 그래서내가 다운타운에 팀홀튼가려고한다라고그랬지
그러니까 지가 사주겟대 ㅋㅋㅋ자기가 날본순간 맘에 든거같다고 ㅋㅋ
그래서 난 영어도 늘겸 번호를 주고 우린 팀홀튼에가서 커피를 마셨어 iced coffee존맛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이 남자애랑 친해지게됬고 사귄건아닌데 썸타게됬어 ㅋㅋㅋ
시간이 좀지나서 내생일이 됬을때 흑인(이름이 nick임) 닉이 나한테 속옷을 선물해줬어
실은 내가 살던곳은 약간 번화가가 아니라서 빅토리아시크릿매장이없다고 징징거린적잇엇거든
근데 얘가 사온거야 ㅋㅋㅋㅋㅋ집와서 입어보니 사이즈안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맙다고 하니까 밥을사래서 밥먹고 놀다가 그 흑인자취방에 갔어 ㅋㅋㅋ
그리고
ㅅㅅ했지
흑인은 진짜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거기가 내 손목부터 팔꿈치만큼 길었어 사실 좀 더 짧았지만 ㅋㅋㅋㅋ
그냥 님들이 흑형야덩에서 본 그 사이즈라고생각하면되 작은거말고
서로 신나게 ㅇㅁ를 하는데
얘가 혀를 내 아래에 넣어서 박듯이 해주는거야
너무 좋았어 ㅋㅋㅋ지금 생각하니까 어후 ㅜㅜㅜ젖을듯
암튼 혀를 단단하게 해서 박듯이하다가 안에다가 혀넣고 위아래로 막흔드는데 나 줄줄 쌈 ㅋㅋㅋ
손으로는 계속 아래윗부분을 만져주고 혀로는 그러니까 뭔가 정복당한느낌?ㅋ
그렇게 흑인혀맛보고는 나도 해줘야겠다싶어서 바지를 내렸지
진심 굵고 긴데 (그렇다고 졸라큰건아님 허벅지만하다거나) 까무잡잡해서 먼가 예뻐보였어
입을 벌리고 ㅈㅈ를 내입에 넣기직전까지 나, "와 나도 흑인꺼 먹어보는구나"했지 ㅋㅋㅋㅋ
보통 입까ㅅ해주면 이빨안닿게 입술로좀 보호해주자나
근데 얘꺼는 너무 굵어서 안그래도 나 입작은데 이빨보호가 안되는거야
애도 아픈지 손으로 해달라고하더라고
그래서 손에 침뱉어서 막 흔들어줬지
점점 더 단단하게 서는데 ㄱㄷ는 말랑말랑한게 신기한 느낌이었어
암튼 내 ㄳ을 만지면서 ㅅㅇ을 시도하는데 진심 너무아팟어
아프다고하니까 얘가.........
캐나다 유학시절 난 왠지모르게 캐나다 고딩,대딩 아니면 흑인들에게 번호가 잘따였는데
한번은 내가 수영하고 다운타운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으로 흑인(한 23?24?많으면 26?정도 되보이는)이 오더라구
그냥 그런갑다하면서 난 내 버스시간까지 좀남아서 벤치에 앉아서 멍때렸지
그러다가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버스를 타고 떠나고 정류장에 나랑 흑인만 남았어
내가 본 버스시간이 기억이안나서 시간표를 보고있는데 흑인이 와서는
"너 시계로 시간좀 볼수있니?"라고 하더라구
"몇시몇분이야"라고 알려주니까 웃더니 고맙다고하더라구
난 처음엔 좀 경계했거든
얘가 하얀모자, 하얀티,하얀바지, 새것처럼하얀운동화를 신고 백팩을 한쪽만매고 있었거든
뭔가무섭더라고
그런데 나한테 어디를가냐는거야 그래서내가 다운타운에 팀홀튼가려고한다라고그랬지
그러니까 지가 사주겟대 ㅋㅋㅋ자기가 날본순간 맘에 든거같다고 ㅋㅋ
그래서 난 영어도 늘겸 번호를 주고 우린 팀홀튼에가서 커피를 마셨어 iced coffee존맛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이 남자애랑 친해지게됬고 사귄건아닌데 썸타게됬어 ㅋㅋㅋ
시간이 좀지나서 내생일이 됬을때 흑인(이름이 nick임) 닉이 나한테 속옷을 선물해줬어
실은 내가 살던곳은 약간 번화가가 아니라서 빅토리아시크릿매장이없다고 징징거린적잇엇거든
근데 얘가 사온거야 ㅋㅋㅋㅋㅋ집와서 입어보니 사이즈안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맙다고 하니까 밥을사래서 밥먹고 놀다가 그 흑인자취방에 갔어 ㅋㅋㅋ
그리고
ㅅㅅ했지
흑인은 진짜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거기가 내 손목부터 팔꿈치만큼 길었어 사실 좀 더 짧았지만 ㅋㅋㅋㅋ
그냥 님들이 흑형야덩에서 본 그 사이즈라고생각하면되 작은거말고
서로 신나게 ㅇㅁ를 하는데
얘가 혀를 내 아래에 넣어서 박듯이 해주는거야
너무 좋았어 ㅋㅋㅋ지금 생각하니까 어후 ㅜㅜㅜ젖을듯
암튼 혀를 단단하게 해서 박듯이하다가 안에다가 혀넣고 위아래로 막흔드는데 나 줄줄 쌈 ㅋㅋㅋ
손으로는 계속 아래윗부분을 만져주고 혀로는 그러니까 뭔가 정복당한느낌?ㅋ
그렇게 흑인혀맛보고는 나도 해줘야겠다싶어서 바지를 내렸지
진심 굵고 긴데 (그렇다고 졸라큰건아님 허벅지만하다거나) 까무잡잡해서 먼가 예뻐보였어
입을 벌리고 ㅈㅈ를 내입에 넣기직전까지 나, "와 나도 흑인꺼 먹어보는구나"했지 ㅋㅋㅋㅋ
보통 입까ㅅ해주면 이빨안닿게 입술로좀 보호해주자나
근데 얘꺼는 너무 굵어서 안그래도 나 입작은데 이빨보호가 안되는거야
애도 아픈지 손으로 해달라고하더라고
그래서 손에 침뱉어서 막 흔들어줬지
점점 더 단단하게 서는데 ㄱㄷ는 말랑말랑한게 신기한 느낌이었어
암튼 내 ㄳ을 만지면서 ㅅㅇ을 시도하는데 진심 너무아팟어
아프다고하니까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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