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한테 ㄱㅊ 당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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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10 02:43본문
1남2녀 중 제일 막둥이로 태어났다.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였다.큰누나에 대해서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맨날 조용하게 시켰다. 그때 큰누나는 좀 무서웠고..작은누나는 막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교복맞추고 그런 시기였음.
아무튼 난 그때 당시 케로로에 빠져서 맨날 투니버스 틀어놓고 티비앞에서 살던 시절이였다.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날이였고부모님 둘다 일하셔서 원래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 편이고그냥 밥만 차려주고 가셨다. 물론 지금은 어머니가 퇴사하시고 전업주부로 바꾸셨지만.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는 공휴일도 아니고 직장인이면 다 출근하는 정상적인 날이였고나는 어김없이 메이플하면서 케로로를 보고있었는데큰누나는 독서실갔었고 집에 나랑 작은누나 둘이 있었다.애시당초 내가 야동에 눈을 뜬건 초4때부터기 때문이라 이때만해도 성적요소에 눈을 아에 못떴었다.(물론 눈을 뜬 것도 작은누나 때문임.)
아무튼 갑자기 누나가 지 방에서 나를 불렀다.어렸을땐 순둥해서 누나들이 심부름시키면 곧장 다했다.물떠오라면 물 떠오고, 등긁어달라면 긁어주고 다리주물르고어김없이 또 부르길래 툴툴거리면서 갔고물좀 떠오래서 물떠갔다. 물주고 나가려니까 갑자기누나가 잡았었나? 그러더니 자기 무릎위로 앉혔다.뭐 부끄러운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누나가 갑자기 내 거기쪽으로 손이 갔었어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의사놀이" 하자하더라자기가 의사니까 나는 환자하래 ㅋㅋ아무튼 엉덩이에 주사놓는다고 바지를 훌렁 벗기고꼬추를 보더니 만지작 거리는데이상하게 기분이 매우 짜릿하면서 이상했던걸로 기억난다.아무튼 나는 그때 신기했던게, 오줌싸는 도구에 불과한게누군가가 만져주니까 기분도 좋고 막 크기가 커지는거보고진짜 마치 장난감처럼 신기해했다.아무튼 누나가 자꾸 만지고 들들 볶더니 지 입에넣는데내가 누나그거 더러운거라고 뺐었다누나가 괜찮다고 입에넣어서 입으로 감싸줬는데난그때 아마 생전 처음 오르가즘이라는걸 느꼈고 막 비명같은 신음소리내고 그랬다.아무튼 결국 그러다가 9살짜리애가 정액이라는걸 쌌고나는 그게뭔지도 몰르니 그냥 오줌인줄알있다.누나 얼굴에 범벅됐었는데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발했고아무튼 그때 누나가 발정기인지 호기심인지 그런거를 자꾸 요구했고,삽입도 했었다.근데 ㅋㅋ 9살짜리가 커봤자 얼마나 커지겠어..지도 느낌안나니까 도로 빼더라..아무튼 나는 약간 성노리개처럼 다뤄졌고여자신체에 대해서 그때 다 배운것 같다 정말로
아무튼 이게 끝이면 좋겠지만크리스마스 이브를 지나고매일같이 집에 엄마아빠없으면 나 불러서 그짓거리했다약 1년가까이 당했고큰누나는 대학때매 서울간걸로 기억나고아무튼 작은누나도 고3되니까 안하더라거의 1년동안 성노리개처럼 다뤄졌고난 아직도 생생한데딱히 지금 누나들하고 사이가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는다다만 아무리 가족이라지만어릴때 그런 기억이 있고,성인의 눈으로 작은누나를 다시보니까솔직히 흥분되고 좀 야릇한 상상하게된다..심지어 작은누나는 코랑 눈 성형해서 외모로만 따져도ㅅㅌㅊ는 한다..큰누나 제외하고 나 아빠 엄마 작은누나 같이 사는데(큰누나는 결혼함)집에서 그 왜 짝 달라붙는 나시나 이런거 입고다니는데자꾸 어릴때 기억나고말해볼까 이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웃기지 나도뭘 어떻게 하고싶다기보다는 그냥 그랬던 일이 있었다고 ㅋㅋ다들 오늘 불금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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