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하면서 1일 1딸 쳤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10 02:43본문
동네 규모가 좀 작은 피시방이었는데
매일같이 와서 오디션하던 백조같은 년이 하나있었음..
맨날 모자 눌러쓰고 츄리닝입고 왔는데
얼굴이 엄청 반반한게 이뻤음. 눈은 약간 성형삘나고
근데 우리 피시방이 규모가 작다보니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음.. 들어가면 여자표시된
칸막이 하나있고 소변기 하나 딸랑있는..
그래서 그 누나 화장실쓰기만 기다리다가
나오면 바로 청소하는척 들어가서
그 누나가 앉아서 아직 따듯한 변기에 응디 마주대고 앉아서
휴지통에 누나가 오줌닦은 화장지 냄새맡으면서 딸침..
근데 한 한달넘게 봤는데 절대 똥은 안싸더라..
뭐 암튼 누구 들어오는 소리나면 잠깐 멈췄다가..
스릴 개만점이라 조루도 아닌데 2분도 안되서 맨날 싼듯
뒷처리도 깔끔하게 걍 변기에 바로 빼버리고 ㅇㅇ..
일부러 화장실 휴지통 존내 자주갈았음
누나꺼만 바로 찾을려고..
스릴굿?
매일같이 와서 오디션하던 백조같은 년이 하나있었음..
맨날 모자 눌러쓰고 츄리닝입고 왔는데
얼굴이 엄청 반반한게 이뻤음. 눈은 약간 성형삘나고
근데 우리 피시방이 규모가 작다보니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음.. 들어가면 여자표시된
칸막이 하나있고 소변기 하나 딸랑있는..
그래서 그 누나 화장실쓰기만 기다리다가
나오면 바로 청소하는척 들어가서
그 누나가 앉아서 아직 따듯한 변기에 응디 마주대고 앉아서
휴지통에 누나가 오줌닦은 화장지 냄새맡으면서 딸침..
근데 한 한달넘게 봤는데 절대 똥은 안싸더라..
뭐 암튼 누구 들어오는 소리나면 잠깐 멈췄다가..
스릴 개만점이라 조루도 아닌데 2분도 안되서 맨날 싼듯
뒷처리도 깔끔하게 걍 변기에 바로 빼버리고 ㅇㅇ..
일부러 화장실 휴지통 존내 자주갈았음
누나꺼만 바로 찾을려고..
스릴굿?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