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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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8 03:35본문
"나 너 좋아하는거같아"
그리고 몇분간 문자가 오지않았는데 그때 몇분이 몇시간같앗어....
몇분 뒤 문자가 오긴햇는데 다음날 알려주겟다면서 대답을 회피하더라고..
나는 아!! 내가 차였다 라고 생각햇지ㅜㅜ
역시 다음날 문자가 오지않앗어ㅋ
나는 그래도 왜 문자가 안오지...까먹엇나...물어볼까? 아냐 물어보면 너무 없어보이잖아 그래도 궁금한데 물어볼까?
이런 헛짓거리 찌질한 생각들을 하고있었어ㅜ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학원을 안가서 그애 얼굴을 볼수없었어 나는 이성문제에는 소심소심해서 전화로 물어보*도 못햇고 만나자고도 못햇어ㅜ 이 등신...
그렇게 몇일 문자가 끊기고 일주일쯤 됏나? 내가 너무 참을수 없는거야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고 그래서 내가 문자를 먼저 보냇어 그래도 .ㅣ답장은 잘해주더라....요망한년 내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또 문자를 계속 하다가 대답 언제 해줄꺼냐고 넌지시 물었어 내가 아직 시험기간이어서 시험 끝나고 대답을 해주겠데...나쁜뇬
난 차인거야 헬렐렐렐
그렇게 시험이 끝나도 대답은 없었어
그 후론 사이가 서먹해져서 문자하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나는 소심해서 용건이 생기지않으면 문자를 잘하지않앗어ㅜ 그래도 예전처럼 학원에서 이야기는 햇지
시간은 흘러서 찬바람은 눈바람이 되었지
나와 그애는 고등학교도 같은곳이 되지않앗어
내가 같은 고등학교에 안간게 맞겟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같은학원에 다녓어
3월이라도 아직 마니 춥자나?
그래서 티비에 레쓰비 광고보고 아!!!!이거다
하고는 학교 마치고 같이 학원버스 기다릴때
(우리 둘학교가 멀지않은곳에 잇어서 내가 그애 학교까지 가서 버스를 탓어)
주머니에 들어잇는 따뜻한 레쓰비를 건네줫지
좋아하드라
한두달뒤 나는 학원을 끊었어
그래도 그애와 연락은 햇지 그러다가 갑자기 그애가 문자가 와서는 지가 같은반 남자에게 고백을 받앗데...그러면서 너때문에 거절햇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당시에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식엇엇어...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사귈수 없었으니깐ㅇㅇ
근데 그런말하니깐 정신이 혼란스럽더라....
그래도 나는 무심한척 그래? 그러면서 넘겼어
마음속으로는 다시 고백해볼까...날 좋아하나
이런생각 가지고있었지
그애도 조금 소심한편이라 이렇게 마음을 전햇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했거든
근데 난 다시 차일까 두려워서 고백 안햇어ㅎㅎ
그 뒤론 문자도 뜸해지고 최근에는 몇달 연락도 안햇지...그런데 주위애들이 그애 이름을 말하면 내가 괜히 마음이 두근거리고 그래...이쁜앨 봐도 와..이쁘다 이정돈데 그애는 두근거려
아직 좋아하는걸까?
그리고 좀잇으면 그 애 생일인데 선물이라도 줄까 생각하고있다~
요즘 사랑썰 마니 읽다보니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엇어ㅎㅎ 처음 이야기하는거야...데헷ㅎ
이만 글 줄일께
그리고 몇분간 문자가 오지않았는데 그때 몇분이 몇시간같앗어....
몇분 뒤 문자가 오긴햇는데 다음날 알려주겟다면서 대답을 회피하더라고..
나는 아!! 내가 차였다 라고 생각햇지ㅜㅜ
역시 다음날 문자가 오지않앗어ㅋ
나는 그래도 왜 문자가 안오지...까먹엇나...물어볼까? 아냐 물어보면 너무 없어보이잖아 그래도 궁금한데 물어볼까?
이런 헛짓거리 찌질한 생각들을 하고있었어ㅜ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학원을 안가서 그애 얼굴을 볼수없었어 나는 이성문제에는 소심소심해서 전화로 물어보*도 못햇고 만나자고도 못햇어ㅜ 이 등신...
그렇게 몇일 문자가 끊기고 일주일쯤 됏나? 내가 너무 참을수 없는거야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고 그래서 내가 문자를 먼저 보냇어 그래도 .ㅣ답장은 잘해주더라....요망한년 내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또 문자를 계속 하다가 대답 언제 해줄꺼냐고 넌지시 물었어 내가 아직 시험기간이어서 시험 끝나고 대답을 해주겠데...나쁜뇬
난 차인거야 헬렐렐렐
그렇게 시험이 끝나도 대답은 없었어
그 후론 사이가 서먹해져서 문자하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나는 소심해서 용건이 생기지않으면 문자를 잘하지않앗어ㅜ 그래도 예전처럼 학원에서 이야기는 햇지
시간은 흘러서 찬바람은 눈바람이 되었지
나와 그애는 고등학교도 같은곳이 되지않앗어
내가 같은 고등학교에 안간게 맞겟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같은학원에 다녓어
3월이라도 아직 마니 춥자나?
그래서 티비에 레쓰비 광고보고 아!!!!이거다
하고는 학교 마치고 같이 학원버스 기다릴때
(우리 둘학교가 멀지않은곳에 잇어서 내가 그애 학교까지 가서 버스를 탓어)
주머니에 들어잇는 따뜻한 레쓰비를 건네줫지
좋아하드라
한두달뒤 나는 학원을 끊었어
그래도 그애와 연락은 햇지 그러다가 갑자기 그애가 문자가 와서는 지가 같은반 남자에게 고백을 받앗데...그러면서 너때문에 거절햇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당시에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식엇엇어...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사귈수 없었으니깐ㅇㅇ
근데 그런말하니깐 정신이 혼란스럽더라....
그래도 나는 무심한척 그래? 그러면서 넘겼어
마음속으로는 다시 고백해볼까...날 좋아하나
이런생각 가지고있었지
그애도 조금 소심한편이라 이렇게 마음을 전햇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했거든
근데 난 다시 차일까 두려워서 고백 안햇어ㅎㅎ
그 뒤론 문자도 뜸해지고 최근에는 몇달 연락도 안햇지...그런데 주위애들이 그애 이름을 말하면 내가 괜히 마음이 두근거리고 그래...이쁜앨 봐도 와..이쁘다 이정돈데 그애는 두근거려
아직 좋아하는걸까?
그리고 좀잇으면 그 애 생일인데 선물이라도 줄까 생각하고있다~
요즘 사랑썰 마니 읽다보니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엇어ㅎㅎ 처음 이야기하는거야...데헷ㅎ
이만 글 줄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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