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초딩때 여자애 발 건 썰 보고 기억난 꼬마애 병신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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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3:35본문
때는 약 20년전 국민학생때였다.
난 멸치같은 몸인데, 당시에 태권도를 조금 배워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날라다녔다.
지금 생각하니까 원래 뛰는거 좀 가볍게 하는거 같다.
아무튼, 당시에 수업마치고 선생님이 '그만~'하는 동시에
교실 뒷쪽 미닫이문을 광속으로 반만 열어제끼고 딱 멈추게 만든다음에
나만 튀어나갔다. 뒷 놈들 못나가게...
그렇게 튀어나가면 항상 1등이라 계단 내려갈때 몇개 뛰어서 내려가다가
계단이 네개나 다섯게 남으면 날라차기 하면서 뛰어 내렸다.
그 날 따라 우리반 종례가 제일 빨랐고 미친 듯이 1등 1등하면서
1층 계단 끝에서 몇 개 더내려가서 뛰어내렸는데 거기가 3거리 교차로처럼 되있고,
그 교차로처럼 생긴곳이 벽으로 가려져 있어서 좌우로 주시하지 않으면
애들끼리 박치기하고 교통사고 나는데거든.
그날도 그렇게 날라차기를 하면서 뛰어내리는데
1학년짜리 애가 계단쪽 말고 복도쪽에서 갑툭튀하는거야.
진짜 교통사고 날때처럼 어? 하는 순간에 애새끼 빵!하고 발로 차버렸거든.
그 애새끼는 찌그러진 자동차처럼 짜부라지면서 벽에 1단 충돌하고
바닥에 대가리부터 뻑소리나게 자빠지는거야.
애새끼는 자빠지는 순간에 나는 어깨로 벽 부딫히고
두발로 한치에 오차도 없이 딱 영화처럼 섰다.
근데 자빠진 애새끼가 브레이크 댄스 윈드밀을 하네.
신나서 춘게 아니고 대가리를 땅에 박으면서 충격을 받았는지
눈은 하늘보고 있고 등으로 누운 다음에 허리만 돌리는거야.
그 사물놀이 할때 머리 쓰고 돌리는거 상고?그거 돌리듯이 허리를 돌리는거야.
진짜 꼭 허리로 상고 돌리는거 같드라.
벽에 붙어서 보는데 애새끼가 무표정한 얼굴로 천장보면서 상고돌리는데 존나 쫄아서
"야 괜찮냐?"하고 바로 다시 뛰어서 집에 갔다.
정말 순식간이었는데 계단에서 뛰어내리고 발로차고 '야 괜찮냐??"하고 다시 아래층계단 뛰는거까지
여기까지 한 1초~3초 된거 같드라.
차동차로 치면 진짜 뺑소니였다.
근데 그때 학교에 cctv가 달린것도 아니고, 뒤에 오는 애들이랑은 순위차이가 있어서
안봤겠지 하고 그냥 냅다 쨌다. 지금 생각하면 범인은 나밖에 없는데,
아직 나 안잡힌거 보면 그 쪽 부모가 혼자 자빠진줄 알고 있나봐.
그 애새끼가 원래 자주보던애거든? 말은 좀 없었는데 똘똘하게 생겨가지고
이것저것 잘했었어. 근데 사고내고 얼마뒤에 보니까 행동이 좀 변했단걸 느꼈어.
못봤는지 어쨌는지 날 기억하지도 못하고...
결국 나 졸업할때쯤 특수반 갔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갔다.
썰종자들아. 이거 비밀이다.
난 멸치같은 몸인데, 당시에 태권도를 조금 배워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날라다녔다.
지금 생각하니까 원래 뛰는거 좀 가볍게 하는거 같다.
아무튼, 당시에 수업마치고 선생님이 '그만~'하는 동시에
교실 뒷쪽 미닫이문을 광속으로 반만 열어제끼고 딱 멈추게 만든다음에
나만 튀어나갔다. 뒷 놈들 못나가게...
그렇게 튀어나가면 항상 1등이라 계단 내려갈때 몇개 뛰어서 내려가다가
계단이 네개나 다섯게 남으면 날라차기 하면서 뛰어 내렸다.
그 날 따라 우리반 종례가 제일 빨랐고 미친 듯이 1등 1등하면서
1층 계단 끝에서 몇 개 더내려가서 뛰어내렸는데 거기가 3거리 교차로처럼 되있고,
그 교차로처럼 생긴곳이 벽으로 가려져 있어서 좌우로 주시하지 않으면
애들끼리 박치기하고 교통사고 나는데거든.
그날도 그렇게 날라차기를 하면서 뛰어내리는데
1학년짜리 애가 계단쪽 말고 복도쪽에서 갑툭튀하는거야.
진짜 교통사고 날때처럼 어? 하는 순간에 애새끼 빵!하고 발로 차버렸거든.
그 애새끼는 찌그러진 자동차처럼 짜부라지면서 벽에 1단 충돌하고
바닥에 대가리부터 뻑소리나게 자빠지는거야.
애새끼는 자빠지는 순간에 나는 어깨로 벽 부딫히고
두발로 한치에 오차도 없이 딱 영화처럼 섰다.
근데 자빠진 애새끼가 브레이크 댄스 윈드밀을 하네.
신나서 춘게 아니고 대가리를 땅에 박으면서 충격을 받았는지
눈은 하늘보고 있고 등으로 누운 다음에 허리만 돌리는거야.
그 사물놀이 할때 머리 쓰고 돌리는거 상고?그거 돌리듯이 허리를 돌리는거야.
진짜 꼭 허리로 상고 돌리는거 같드라.
벽에 붙어서 보는데 애새끼가 무표정한 얼굴로 천장보면서 상고돌리는데 존나 쫄아서
"야 괜찮냐?"하고 바로 다시 뛰어서 집에 갔다.
정말 순식간이었는데 계단에서 뛰어내리고 발로차고 '야 괜찮냐??"하고 다시 아래층계단 뛰는거까지
여기까지 한 1초~3초 된거 같드라.
차동차로 치면 진짜 뺑소니였다.
근데 그때 학교에 cctv가 달린것도 아니고, 뒤에 오는 애들이랑은 순위차이가 있어서
안봤겠지 하고 그냥 냅다 쨌다. 지금 생각하면 범인은 나밖에 없는데,
아직 나 안잡힌거 보면 그 쪽 부모가 혼자 자빠진줄 알고 있나봐.
그 애새끼가 원래 자주보던애거든? 말은 좀 없었는데 똘똘하게 생겨가지고
이것저것 잘했었어. 근데 사고내고 얼마뒤에 보니까 행동이 좀 변했단걸 느꼈어.
못봤는지 어쨌는지 날 기억하지도 못하고...
결국 나 졸업할때쯤 특수반 갔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갔다.
썰종자들아. 이거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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