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타투모양물어볼때 자해때메라고했는데 내가 자해하게된SSUL > 성인썰ssul

남친이랑 사귀고 뽀뽀도하고키스도하고ㅅㅅ도하고그랬는데
내생일날 남친을 만났어 근데 이새끼가 눈빛이예사롭지않은게 자꾸 밥쳐먹고
카페같은데나갈라햇는데 디비디방이니 모텔이니 이딴소리가 나오는거임
아무리 내가 몸이쉬워졌다지만 생일날 그지랄하긴 싫잖아 근데 진짜 지말안들어주면 싸울삘이라 결국 디비디방 ㄱㄱ
그래서 하고 집에들어오면서 왠지 눈물이나더라 ;ㅋㅋㅋ

아무리 내가 몸이쉬워졌다해도 생일날싸우기싫었고
그런이유때문에 내가너무 몸을 쉽게쉽게 굴리는 기분에
남친이란새낀 나 몸때메 만나는 기분들어서
그래서 그날이후로 연락두절하고 2주정도뒤에 헤어지자고했지 근데 헤어져놓고

그 남친 살던지역이 내가 전에살던지역이어서 서로 아는친구 좀있었는데 그 친구들한테 나랑 ㅅㅅ 한썰 다풀면서
존나 걸레년 만들어서 나 집에서 한달동안 못나오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있다가 첨으로
자해라는걸 해봤는데 피나올때 피가 흐르는데 '아내가 그래도 살아는 있구나'이생각 들어서

자해를 몇번 더하고 지금의 상처가생김
지금은 잘 지낸다 그래서 자해한거 쪽팔리고
여름이니까 반팔도 입어야돼는데 첨보는 사람들마다 팔에대해 물어보니까
민망해서 타투로 좀 덮으려하는데
전공이 미술이다보니 이왕하는거 타투집 도면책자 뒤지기는 싫고
좀 특별한거 하고싶어서
도면짜려고 너네 타투뭐했는지 물어봤던거야 ㅎㅎ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