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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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10 02:44본문
와 아다 떼려고 마음먹고 빡촌 위치랑 가격 조사함 ㅋㅋㅋ
전철타고 가야해서 가는길에 있는 atm머신에서 돈 뽑으려고 카드 넣었는데
이 씨발 atm 기계가 내 카드 먹어버림 ㅋㅋㅋ
은행 개새끼들 전화 존나 안받아서 20분 정도 걸다가 겨우 받아놓고 하는 소리가
그거 기술자 불러야 해서 월요일에야 카드 찾을수 있다네 ㅋㅋㅋㅋ
와 머 씨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냐 ㅋㅋㅋ
거의 신이 내가 아다 때는걸 막으려는 느낌이었다.
결국 씨발 편의점에서 캔 맨주 3병 마시고 집 갔다
하나 씨발 인생에서 가장 어이없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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