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어묵 공장 알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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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0 02:43본문
2012년쯤아는 누나(당시 20세)가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출가를 하고 생활비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했어. 어묵 공장이고 기업 비밀만 지키면 페이도 짭잘이 주는 아르바이트라서 혹해서 같지. 물론 그 누나는 기업 비밀이 어묵 만드는 비법이라 생각했어. 그 공장에서 누나의 임무는 기업 비밀의 결정체고 회사의 존망을 결정하는 문제였어.
그 회사에서 누나의 임무는 바로 유통기한 지난 어묵 재포장...(확실히 기억안나는데 아마 유통기한 지난거 다시 포장했다고 들었어)유통기한 표시 지우고 다시 찍던가 제포장하는 업무였어. 그 이야기 듣고 한동안 수제 어묵만 먹었는데 오늘 친누나가 아묵 사와서 생각나서 글 같지도 않은 글 써봤어.
그때는 그 누나도 나도 어려서 알바비 일단 받고 나중에 신고하면 됐는데 그걸 하지 않았네... 무서웠거든 기업비밀 지키라고 들어서. 그 누나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어묵만 생각하면 그 누나가 생각이 나.
...참 맛있었는데
그 회사에서 누나의 임무는 바로 유통기한 지난 어묵 재포장...(확실히 기억안나는데 아마 유통기한 지난거 다시 포장했다고 들었어)유통기한 표시 지우고 다시 찍던가 제포장하는 업무였어. 그 이야기 듣고 한동안 수제 어묵만 먹었는데 오늘 친누나가 아묵 사와서 생각나서 글 같지도 않은 글 써봤어.
그때는 그 누나도 나도 어려서 알바비 일단 받고 나중에 신고하면 됐는데 그걸 하지 않았네... 무서웠거든 기업비밀 지키라고 들어서. 그 누나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어묵만 생각하면 그 누나가 생각이 나.
...참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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