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한테쳐맞고 삥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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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3:36본문
한 일주일전쯤이었지. 난 친구랑 학원이9시40분에끝나서 집에가고있었지 근데요즘날씨가춥잖아 그래서막빨리갈려고친구랑 무단횡단하면서 막 뛰어갔는데(이날은 금요일 불금불금불금) 뒤에서 고딩인가 형들5명이쫓아오는거여 그래서 내가 불안한 마음으로 친규한테 튀어서사람많은길로가자 해서 이마트쪽으로가는데 신호기달리는데 뒤에서 형들이쫓아왓나봐 근데 하는말이
"아 이새끼들 잘튀네" 난 존나쫄아서 친구한테 "야 빨리 이마트가자 좀뻐기다가자"라고 말하고 우리둘은
이마트에들어감 그때가10시조금넘어서엿어 암튼 들어가서 머사먹을려했는데 나중에피방가야되서 돈을아꼇지 한 십분동안뻐긴다음에 나왔어 그런데 저기 우리랑 20m쯤앞에 있는거야.. 그러다가 우리가 무서워서계속 쳐다보면서 거리유지했지 근데 골목으로넘어같때 키큰형이 장갑떨어뜨리면서 나한테
"죄송한데 몇살이세요? 저기가서 말좀해요" 라고하는거야 난 아 올것이왓구나 하면서 갔지 친구랑
갔는데 저 뒤에선4명이대기타고잇는듯 주변에사람많으니깐 막친한척하고 ㅈㄹ들을했어 그러다가 형이"야 몇살이냐고 시발년아 " 이래서 "저희 이제고1올라가는데..."
근데 형들이계속 우리보고 왜야리냐고 존니띠겁다고 자기네들이 나쁜새끼들이냐고 왜쳐다보냐고 이러면서 하이마트주차장쪽으로 갔어
그래서 우린쫄아소 쳐다봐서 죄송합니다.라고하고 나올려그러는데 돈얼마있냐고물어보는거야 시발
난 2만7천원있었고 친구는4천몇백원있엇거든
"오천원 밖에없는데요"라고 나는말햇지 이만이천원은 주머니에있었고 오천원은지갑에있었어 그러면서 돈내놓으래 난줬지 그담에 지갑도달래 난 지갑에서오천원줬으니깐 아무의심안받았는데 친구 이시키가 돈이없다고말을하는데 더듬거리고 얼머부려서 의심받는데 내가 옆에서"야 니아까 나한테돈갚았잖아 근데 왜 돈있는척하냐" 라고 핑계대니깐 형들이 나보고 걍짜져잇으래 ㅅㅂ 그래서돈뜯기고 그담에 보내주는줄알았지 ...근디 몇대맞고가래는거야 얼굴은안때린다 이러면서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몇데씩 맞을래?," 이래서 친구는10대맞는다하고 나도10데맞는다고 했지 그러더니
"근데 누가먼저맞을래?, 먼저맞으면 살살때리는데 ㅋ" 친구는 나보다 덩치가좋앗거든 그래서 날위해서말한거같은지 나보고먼저맞으래 그래서 그형이 나보고 먼저맞을거냐고물어봐서 내가 네라고대답하고 발로엉*이를맞는다는데 시발 다리를차 다섯명이두대씩때리는데 와 진짜존나아파서 신음소리가나오니깐 "아픈척하지마 더맞기전에"
그러는거야 난 쫄아서 아픈척안하고 내친구맞는거보는데 내친구는 친구를위하는친구라고 살살때리는거에다섯대만맞았음 난 속으로 시발 내가나중에맞을걸 하면서 후회했지 그담에
친구도맞고 집에갈려는데 뛰어가래집까지 ㅅㅂ 다리도아픈대 그래서뛰어가는데 힐끔뒤를봣는데 존니쪼개면소 담배피는게 와 한 편으론무섭고 힘없는게억울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복싱좀다니고싶다고말함..... 신고는아직안함 그 주차장에cctv는있는데
"아 이새끼들 잘튀네" 난 존나쫄아서 친구한테 "야 빨리 이마트가자 좀뻐기다가자"라고 말하고 우리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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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몇살이세요? 저기가서 말좀해요" 라고하는거야 난 아 올것이왓구나 하면서 갔지 친구랑
갔는데 저 뒤에선4명이대기타고잇는듯 주변에사람많으니깐 막친한척하고 ㅈㄹ들을했어 그러다가 형이"야 몇살이냐고 시발년아 " 이래서 "저희 이제고1올라가는데..."
근데 형들이계속 우리보고 왜야리냐고 존니띠겁다고 자기네들이 나쁜새끼들이냐고 왜쳐다보냐고 이러면서 하이마트주차장쪽으로 갔어
그래서 우린쫄아소 쳐다봐서 죄송합니다.라고하고 나올려그러는데 돈얼마있냐고물어보는거야 시발
난 2만7천원있었고 친구는4천몇백원있엇거든
"오천원 밖에없는데요"라고 나는말햇지 이만이천원은 주머니에있었고 오천원은지갑에있었어 그러면서 돈내놓으래 난줬지 그담에 지갑도달래 난 지갑에서오천원줬으니깐 아무의심안받았는데 친구 이시키가 돈이없다고말을하는데 더듬거리고 얼머부려서 의심받는데 내가 옆에서"야 니아까 나한테돈갚았잖아 근데 왜 돈있는척하냐" 라고 핑계대니깐 형들이 나보고 걍짜져잇으래 ㅅㅂ 그래서돈뜯기고 그담에 보내주는줄알았지 ...근디 몇대맞고가래는거야 얼굴은안때린다 이러면서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몇데씩 맞을래?," 이래서 친구는10대맞는다하고 나도10데맞는다고 했지 그러더니
"근데 누가먼저맞을래?, 먼저맞으면 살살때리는데 ㅋ" 친구는 나보다 덩치가좋앗거든 그래서 날위해서말한거같은지 나보고먼저맞으래 그래서 그형이 나보고 먼저맞을거냐고물어봐서 내가 네라고대답하고 발로엉*이를맞는다는데 시발 다리를차 다섯명이두대씩때리는데 와 진짜존나아파서 신음소리가나오니깐 "아픈척하지마 더맞기전에"
그러는거야 난 쫄아서 아픈척안하고 내친구맞는거보는데 내친구는 친구를위하는친구라고 살살때리는거에다섯대만맞았음 난 속으로 시발 내가나중에맞을걸 하면서 후회했지 그담에
친구도맞고 집에갈려는데 뛰어가래집까지 ㅅㅂ 다리도아픈대 그래서뛰어가는데 힐끔뒤를봣는데 존니쪼개면소 담배피는게 와 한 편으론무섭고 힘없는게억울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복싱좀다니고싶다고말함..... 신고는아직안함 그 주차장에cctv는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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