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구이집 여자랑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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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10 02:45본문
철판구이집이었는데
철판이 대략 7,8kg 정도 나간다
거기에 그릇이니 뭐니 다올리고 치우면 대략 10kg
그래서 웬만하면 치우는건 내가 했다.
근데 기집년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배려를 권리로 앎
어느날은 테이블을 치우는데 다른 테이블에 철판 올라있는 상태에서 기집 알바가 치우러 갔다.
그러더니 지가 철판 들 생각을 안하고 내가 다른 테이블을
치우고 오자 들고 가라며 바닥에 내려놓고 유유히 테이블을 닦음.
하도 좆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은 철판을 발로 밀어서 여자애한테 돌려줌
내가 찐따긴 하지만 기집들한테는 좆같이 잘굴거든?
그래서 거기에 덧붙여서
'야, 한번만 더 이딴식으로 일떠넘기면 너 절대 안도와준다'
라고 ㅈㄹ함.
결과는?
그 말에 정신차린 기집알바가 순순히 철판을 들....
리가 없고 울면서 사장한테 꼰지름
저새끼가 좆같이 굴어서 일못하겠다고
그래서 내가 짤림 ㅅㅂ
철판이 대략 7,8kg 정도 나간다
거기에 그릇이니 뭐니 다올리고 치우면 대략 10kg
그래서 웬만하면 치우는건 내가 했다.
근데 기집년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배려를 권리로 앎
어느날은 테이블을 치우는데 다른 테이블에 철판 올라있는 상태에서 기집 알바가 치우러 갔다.
그러더니 지가 철판 들 생각을 안하고 내가 다른 테이블을
치우고 오자 들고 가라며 바닥에 내려놓고 유유히 테이블을 닦음.
하도 좆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은 철판을 발로 밀어서 여자애한테 돌려줌
내가 찐따긴 하지만 기집들한테는 좆같이 잘굴거든?
그래서 거기에 덧붙여서
'야, 한번만 더 이딴식으로 일떠넘기면 너 절대 안도와준다'
라고 ㅈㄹ함.
결과는?
그 말에 정신차린 기집알바가 순순히 철판을 들....
리가 없고 울면서 사장한테 꼰지름
저새끼가 좆같이 굴어서 일못하겠다고
그래서 내가 짤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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