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밤문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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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10 02:44본문
1. 광장 인근은 답이 아니다.
바츨예프 광장인가 하는 국립박물관 인근의 커다란 광장이 있고,이 주변에 관광객이 많다보니 유흥업소도 상당히 있는 모양입니다.여기서 IP Pavlova 등으로 올라오게 되는 길목을 비롯한 골목마다 이런저런 샵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삐끼들도 우글우글하구요.어디 얘기인지 궁금하면 구글맵 켜서 museum 쪽에서 파블로바 쪽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길 보시면 됩니다.골목 입구에 kfc 있어요.
가지 마세요.
첫날 된통 당하고 나서 구글맵 등에서 평을 찾아보니 뉴비헌터 동네라는 말이 많더군요.그냥 멋모르는 관광객 벗겨먹는 낙에 사는 동네 아닌가 싶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이어 하도록 하죠.
2. 길거리 후커 찾기도 답이 아니다.
프라하에서 길거리 후커 찾아서 했다는 놈 누군지, 찾아서 존나 때려주고 싶습니다.그 새끼 때문에 프라하 떨어진 첫날에 이리저리 발품 팔고 뻔질나게 돌아다녔는데 조또 없었어요.후커 딱 둘 봤는데 한명은 키가 너무 컸고, 한명은 누가 채가는 도중이었음.몇시간 동안 걸었냐구요? 5시간요.
요새 뭐 얘들이 소매치기 문제 같은 거 때문에 단속 같은 거라도 하는 건지,아니면 옆동네서 옥토버페스트 준비 중이라고 다 거기로 넘어갈 작정 세운건지 모르겠는데여튼 간에 양키웹에서들 얘기하는 후킹 포인트들 여기저기 다녔는데 코빼기도 안 보였으요. 씨발럼아.
3. privat apt도 답이 아니다.
프리뱃 아파트라고 해서 아파트 한채 빌려다가 매춘 포인트로 삼는 프라하 전통이 있습니다.
가격이 나름 괜찮아요. 1시간에 1500체코크로나 정도가 표준이고, 낮으면 1200에도 찾을 수 있으며30분에 800대인 곳들도 있으니 가격과 시간만 보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생긴 거 상관 없이 그냥 섹스만 할 수 있으면 된다 하는 사람들이나 가세요.
위에 말한대로 첫날 해메다가 두곳을 들어가 봤는데 그야말로 아줌마 밖에 없습디다.소개 페이지에 25살 적혀 있으면 30 넘었고, 22살이면 27쯤 되고 뭐 그리 생각하면 오케이.그 돌아다니는 글에 sweet kiss인가 적어놨던데 거기 홈피도 터졌고 한 걸로 봐서는 장사 접은 거 같으니 신경 끄고요.전에 다른 사이트 소개 페이지 보니 당사자들 확인도 안하는 댓글 달아놨던데 뻘짓입니다.
첫날 저러고 개고생 한 뒤에 어떻게든 한번은 하고 싶어서,위에 말한 골목에 있는 프라뱃에 알면서 속아넘어가 줬는데 시발....... 개........
흠흠.여튼 그랬습니다.
4. 답은 showpark다.
쇼파크라고 프라하에서 장사 꽤나 오래한 집이 하나 있습니다.
본점이 따로 있고, 지점으로 위에 말한 파블로바가 있는데, 둘 사이가 지하철로 4정거장인가 5정거장 쯤 될 거에요.숙소가 파블로바 인근이라서 방금 들어가서 지점 구경하고 왔는데 걍 본점 가세요.시설이나 여자들 수나 규모나 퀄 면에서 본점이 훨씬 낫습니다.
홈페이지 가서 보니 한 58명 vs 23명 쯤 되는 거 같은데 이왕이면 사람 많은 곳에서 고르세요.
본점은 스트립쇼하는 바하고 park가 붙어있는 형식인데, 9시 즈음에 들어갔을 때 바는 한산했습니다.시간이 더 늦어지면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앉아 있으면 눈치 주니 걍 park로 넘어가는 게 낫습니다.뭐 음료 가격이 살인적이고 그런 건 아니고 한국 칵테일바하고 비슷한 수준이었는데전 딱히 술 먹을 생각도 없고, 비싼 돈 주고 거기서 콜라 먹을 생각도 없어서...어차피 자리 옮겨서도 언냐들 살랑거리고 돌아다니는 거 보고 놀 수 있음.
입장료로 240체코크로나 내면 입장 가능한데 이게 24시간 동안 사용가능합니다.아 그리고 본점하고 지점하고 입장권은 공유합니다. 어느쪽이든 엔트리 가능.9시 쯤 입장했다면 다음날 9시 이전에 들어가서 노는 게 가능하다는 이야기.fkk 등에서 50~65유로 정도 받고 식음료 제공하는 것에 반해서, 여기서는 식음료 없이 240체크이니 이건 각자 취향 아닐까 싶습니다.
여튼 간에 얘들이 쇼룸이라고 부르는 쪽으로 넘어가면 메인에 바와 테이블들, 룰렛, 빠칭코 머신이 몇 있고양 옆으로 긴 복도가 있어서 거기 개인방에서 언냐들이 기다리는 식입니다.거기 슥 돌아봐도 되고, 테이블 앉아서 지나다니는 언냐들 봐도 되고 뭐 그렇음.들어가자마자 조급 떨지 말고 천천히 고르세요.
아 그리고 본점을 가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면, 본점에는 pc 시설이 있는데이걸로 언냐들 프로필 확인하고 방번호 확인해서 핀 포인트로 찾아보는 게 가능하며, 여기에 언냐들 고객 평점이 뜸.이게 꽤나 유용할걸로 보입니다.
오늘은 삘 꽂히는 언냐가 있어서 그냥 체크인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별점이 탑랭커 수준이었습니다.왜 그런지는 쇼 시간 동안 충분히 이해가 되는 수준이었고....
맘에 드는 언냐가 있으면 일단 이름 물어보고, 이름 가지고 pc에서 평점 좀 찾아보고 선택하는 방식이 괜찮을 거 같습니다.사실 나오기 전에 모델급 엘프 언냐가 보이길래 이름 물어보고 내일 출근시간도 물어보고 한 뒤 찾아보니 평점이 2.5 수준이라 매우 고민 중.오늘 언냐는 4.5더라구요. 어째 서비스 정신이 쩐다 싶더라니....
가격은 대강 그냥 1500체크/30분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싶습니다.1200에 20분, 2000에 1시간도 부르고 그러던데 뭐 이건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걸로.일단 벽에 붙어 있기로는 1500체크/30분하고 1200체크/20분이 표준으로 붙어 있더라구요. 양키들 위키에서는 1000/30분 얘기하던데 시펄. 언제적 정보인건지.흥정은 언냐 개인하고 하는 식이라고 하니 알아서 잘 해보세요. 기본 서비스 범위도 언냐마다 다른 거 같은데, 이것도 뭐 알아서 흥정하시길.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어디까지인지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서 얘기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체코 등에서 매춘이 합법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영업을 전제로 하고, 종속근로 방식을 불법으로 봐서 이렇다고 합니다.
여튼 다 정하고 나면 룸 문 닫고 룸 안에 있는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팥고물팥고물.
5. 나가며
아까 말한대로 9시에 입장 티켓을 사뒀기 때문에 유효기간 다 되기 전에 내일 가서 들어가 앉아 있을까 하는 중입니다.
프라하 끝나고 독일 들어가면 드레스덴 갔다가 프랑크푸르트의 fkk 한번 가볼 생각인데,글 쓸만 한 내용이 있음 한번 더 올릴게요.
참고로 여기는 아까 말한 대로 1500유로/30분이고 fkk는 50유로/30분이던데 가격으로만 치면 fkk가 조금 더 싼 거 같긴 합니다. 대신 아까 말한대로 입장료와 기본 서비스 차이가 있는 거 같고...개개인의 기본 서비스 범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이건 좀 유동적이긴 한 거 같네요.아 그리고 fkk는 11am-4am 영업인데 여기는 8pm-4am이니 하루종일 들어가서 노는 건 어렵다고 봐야할 듯.
생각해보면 fkk가 괜찮다는 전제 하에, 비행기 70만원 대에 잡고 3일 들어가서 일일3팥고물이면,
하루 30만원으로 점심 저녁 야식 다 먹고 기본으로 주는 맥주도 마시고 모델급 언냐들하고 3팥도 할 수 있으니넉넉잡아 200으로 쩔어주는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안뇽. 이만.
바츨예프 광장인가 하는 국립박물관 인근의 커다란 광장이 있고,이 주변에 관광객이 많다보니 유흥업소도 상당히 있는 모양입니다.여기서 IP Pavlova 등으로 올라오게 되는 길목을 비롯한 골목마다 이런저런 샵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삐끼들도 우글우글하구요.어디 얘기인지 궁금하면 구글맵 켜서 museum 쪽에서 파블로바 쪽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길 보시면 됩니다.골목 입구에 kfc 있어요.
가지 마세요.
첫날 된통 당하고 나서 구글맵 등에서 평을 찾아보니 뉴비헌터 동네라는 말이 많더군요.그냥 멋모르는 관광객 벗겨먹는 낙에 사는 동네 아닌가 싶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이어 하도록 하죠.
2. 길거리 후커 찾기도 답이 아니다.
프라하에서 길거리 후커 찾아서 했다는 놈 누군지, 찾아서 존나 때려주고 싶습니다.그 새끼 때문에 프라하 떨어진 첫날에 이리저리 발품 팔고 뻔질나게 돌아다녔는데 조또 없었어요.후커 딱 둘 봤는데 한명은 키가 너무 컸고, 한명은 누가 채가는 도중이었음.몇시간 동안 걸었냐구요? 5시간요.
요새 뭐 얘들이 소매치기 문제 같은 거 때문에 단속 같은 거라도 하는 건지,아니면 옆동네서 옥토버페스트 준비 중이라고 다 거기로 넘어갈 작정 세운건지 모르겠는데여튼 간에 양키웹에서들 얘기하는 후킹 포인트들 여기저기 다녔는데 코빼기도 안 보였으요. 씨발럼아.
3. privat apt도 답이 아니다.
프리뱃 아파트라고 해서 아파트 한채 빌려다가 매춘 포인트로 삼는 프라하 전통이 있습니다.
가격이 나름 괜찮아요. 1시간에 1500체코크로나 정도가 표준이고, 낮으면 1200에도 찾을 수 있으며30분에 800대인 곳들도 있으니 가격과 시간만 보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생긴 거 상관 없이 그냥 섹스만 할 수 있으면 된다 하는 사람들이나 가세요.
위에 말한대로 첫날 해메다가 두곳을 들어가 봤는데 그야말로 아줌마 밖에 없습디다.소개 페이지에 25살 적혀 있으면 30 넘었고, 22살이면 27쯤 되고 뭐 그리 생각하면 오케이.그 돌아다니는 글에 sweet kiss인가 적어놨던데 거기 홈피도 터졌고 한 걸로 봐서는 장사 접은 거 같으니 신경 끄고요.전에 다른 사이트 소개 페이지 보니 당사자들 확인도 안하는 댓글 달아놨던데 뻘짓입니다.
첫날 저러고 개고생 한 뒤에 어떻게든 한번은 하고 싶어서,위에 말한 골목에 있는 프라뱃에 알면서 속아넘어가 줬는데 시발....... 개........
흠흠.여튼 그랬습니다.
4. 답은 showpark다.
쇼파크라고 프라하에서 장사 꽤나 오래한 집이 하나 있습니다.
본점이 따로 있고, 지점으로 위에 말한 파블로바가 있는데, 둘 사이가 지하철로 4정거장인가 5정거장 쯤 될 거에요.숙소가 파블로바 인근이라서 방금 들어가서 지점 구경하고 왔는데 걍 본점 가세요.시설이나 여자들 수나 규모나 퀄 면에서 본점이 훨씬 낫습니다.
홈페이지 가서 보니 한 58명 vs 23명 쯤 되는 거 같은데 이왕이면 사람 많은 곳에서 고르세요.
본점은 스트립쇼하는 바하고 park가 붙어있는 형식인데, 9시 즈음에 들어갔을 때 바는 한산했습니다.시간이 더 늦어지면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앉아 있으면 눈치 주니 걍 park로 넘어가는 게 낫습니다.뭐 음료 가격이 살인적이고 그런 건 아니고 한국 칵테일바하고 비슷한 수준이었는데전 딱히 술 먹을 생각도 없고, 비싼 돈 주고 거기서 콜라 먹을 생각도 없어서...어차피 자리 옮겨서도 언냐들 살랑거리고 돌아다니는 거 보고 놀 수 있음.
입장료로 240체코크로나 내면 입장 가능한데 이게 24시간 동안 사용가능합니다.아 그리고 본점하고 지점하고 입장권은 공유합니다. 어느쪽이든 엔트리 가능.9시 쯤 입장했다면 다음날 9시 이전에 들어가서 노는 게 가능하다는 이야기.fkk 등에서 50~65유로 정도 받고 식음료 제공하는 것에 반해서, 여기서는 식음료 없이 240체크이니 이건 각자 취향 아닐까 싶습니다.
여튼 간에 얘들이 쇼룸이라고 부르는 쪽으로 넘어가면 메인에 바와 테이블들, 룰렛, 빠칭코 머신이 몇 있고양 옆으로 긴 복도가 있어서 거기 개인방에서 언냐들이 기다리는 식입니다.거기 슥 돌아봐도 되고, 테이블 앉아서 지나다니는 언냐들 봐도 되고 뭐 그렇음.들어가자마자 조급 떨지 말고 천천히 고르세요.
아 그리고 본점을 가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면, 본점에는 pc 시설이 있는데이걸로 언냐들 프로필 확인하고 방번호 확인해서 핀 포인트로 찾아보는 게 가능하며, 여기에 언냐들 고객 평점이 뜸.이게 꽤나 유용할걸로 보입니다.
오늘은 삘 꽂히는 언냐가 있어서 그냥 체크인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별점이 탑랭커 수준이었습니다.왜 그런지는 쇼 시간 동안 충분히 이해가 되는 수준이었고....
맘에 드는 언냐가 있으면 일단 이름 물어보고, 이름 가지고 pc에서 평점 좀 찾아보고 선택하는 방식이 괜찮을 거 같습니다.사실 나오기 전에 모델급 엘프 언냐가 보이길래 이름 물어보고 내일 출근시간도 물어보고 한 뒤 찾아보니 평점이 2.5 수준이라 매우 고민 중.오늘 언냐는 4.5더라구요. 어째 서비스 정신이 쩐다 싶더라니....
가격은 대강 그냥 1500체크/30분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싶습니다.1200에 20분, 2000에 1시간도 부르고 그러던데 뭐 이건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걸로.일단 벽에 붙어 있기로는 1500체크/30분하고 1200체크/20분이 표준으로 붙어 있더라구요. 양키들 위키에서는 1000/30분 얘기하던데 시펄. 언제적 정보인건지.흥정은 언냐 개인하고 하는 식이라고 하니 알아서 잘 해보세요. 기본 서비스 범위도 언냐마다 다른 거 같은데, 이것도 뭐 알아서 흥정하시길.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어디까지인지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서 얘기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체코 등에서 매춘이 합법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영업을 전제로 하고, 종속근로 방식을 불법으로 봐서 이렇다고 합니다.
여튼 다 정하고 나면 룸 문 닫고 룸 안에 있는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팥고물팥고물.
5. 나가며
아까 말한대로 9시에 입장 티켓을 사뒀기 때문에 유효기간 다 되기 전에 내일 가서 들어가 앉아 있을까 하는 중입니다.
프라하 끝나고 독일 들어가면 드레스덴 갔다가 프랑크푸르트의 fkk 한번 가볼 생각인데,글 쓸만 한 내용이 있음 한번 더 올릴게요.
참고로 여기는 아까 말한 대로 1500유로/30분이고 fkk는 50유로/30분이던데 가격으로만 치면 fkk가 조금 더 싼 거 같긴 합니다. 대신 아까 말한대로 입장료와 기본 서비스 차이가 있는 거 같고...개개인의 기본 서비스 범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이건 좀 유동적이긴 한 거 같네요.아 그리고 fkk는 11am-4am 영업인데 여기는 8pm-4am이니 하루종일 들어가서 노는 건 어렵다고 봐야할 듯.
생각해보면 fkk가 괜찮다는 전제 하에, 비행기 70만원 대에 잡고 3일 들어가서 일일3팥고물이면,
하루 30만원으로 점심 저녁 야식 다 먹고 기본으로 주는 맥주도 마시고 모델급 언냐들하고 3팥도 할 수 있으니넉넉잡아 200으로 쩔어주는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안뇽.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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