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발가락 빨은 썰 2부 .ssul > 성인썰ssul

우리는 천호동의 모 카페에서 만나,

서로의 취향을 재확인한후
망설임없이 모텔로 들어갔다.




먼저 씻고올께요~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 그녀.
나에게 존댓말을 따박따박 하는 그녀가
과연 나를 노예처럼 부려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샤워를 끝내고,
가운을 걸치고 나온 그녀는
씻고나오세요~ 라는 말 외에는
나에게 일말의 눈길조차 주지않았다.



샤워실로 들어가자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섹스하기전의 그 떨림과는 사뭇 다른느낌이었다.
상상만했었던 sm플을 하게된다고 생각하니
그 흥분과 떨림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씻고 나오자
그녀는 차갑고 쌀쌀한 말투로 "누워" 라고했다.
조금전의 그 다정한 존댓말은 찾아볼수 없었다.




그녀는 나의 눈에 안대를 씌웠다.
눈이 보이지않으니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다.
그녀는 나의 가운을 벗겼다.
눈이 보이지않으니, 작은 스킨쉽에도
신음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왔다.




그녀는 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내ㅈㅈ를 붙잡고, 장난감 가져놀듯이 조물딱 거렸다.
당연히 나는 풀발기되었다.



그녀는 내가쓰고있던 안대를 벗기더니.
땅바닥에 가서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팬티를벗고, 다리를 벌렸다.
마치 지하철 쩍벌남처럼


무릎을꿇고 있는 나로써는
보지가 정면으로 보이는 그 각도가
민망하기 그지 없었다.


다리를 벌린 그녀가 내뱉은 한마디 "빨아"
나는 자연스럽게 ㅂㅈ를 핥기위해 다가갔다
하지만 그녀는 내 꼬추를 걷어차며
누가 거기핥으래? 라고 말하였다


벙찐 표정을 짓는 나에게
그녀는 아무말없이 발을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발을 미친듯이 핥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그녀는 요플레를
자기발등에 뿌리기 시작했다.




"남김없이 빨아먹어"
나는 그녀의 발등에 떨어진 요플레와
발가락사이에 흐른 요플레를
정신없이 핥아먹었다.


발등으로 떨어진 요플레는
복숭아뼈로 떨어지더니
이윽고 종아리
허벅지로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ㅂㅈ에
요플레를 사정없이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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