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만난년 마지막 . ssul > 성인썰ssul

팬티를 쓱 벗겼는데 시발 이건 진짜 레알 핑보임
허... 시발 진짜 파워레인져 핑크 할때 그 핑크색임


난 바로 모세방가방가를 하고 나서 모세를 입안에 가두고는
혀라는 채찍으로 고문을 했어
하...처음이라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와우 반응이 우워~~~
"하...하앙... 핫... 흣...아... 안돼 아... 아..."
한번 채찍질 할때마다 교성이 흘러나옴
엄살심한 모세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뭐 첨이니까 잦빨 ㅂ빨은 포기하고 ㅋㅋㅋㅋㅋㅋ
바로...사빕!!!
하려는데... 계속 아파하더라고...
"아...아파요 ㅠ"
"좀만...참아요..." 라고 다시 속삭이고는
천천히 입봊

"하...하...핫...으앗!!!"
조금씩 입봊퇴봊입봊퇴봊 했더니 점점 적응을 하더라구
내 등을 꽉 안더니... "하... 기...기분 좋아요..."
그떄부터 난 진짜 포기지점까지 허리놀림을 했고...
여자는 진짜 고통 반 쾌락 반을 느끼고 있더라구
살때가 되서는...
내가 ..."아.. 나올것 같아요..."
하니까 여자가 "안되요 임신되면 어떡해요!!!"
"아...알겠어요..." 하고는 막판스퍼트로 미친듯이 박다가


얼른 빼서 용기내서 ㅋㅋㅋㅋㅋㅋ여자 얼굴로 돌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 얼굴에다가 파종을 했어 모공에 쏙쏙
여자가 눈 꼭감고 내 씨들을 다 받아주는데...
받고나서... "이게...뭐에요 ㅠㅠ 힝..."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씻구올래요 ㅠ"
난 서둘러 휴지로 닦아주고
그녀는 씻으러가는데... 시발 난 불켜고 개깜놀함
걍 촉촉한 애액인줄 알았던 그 액체들중 약 40퍼센트는 피였음...
하...진짜...ㅇㄷ였음...
침대에는 반지름 5센치정도의
피원이 생겼음.


그 피 보니 갑자기 ㅇㄷ인게 다시 상기되서
화장실로 따라들어가서 다시 ㅍㅍㅅㅅ
이번엔 두번째라 더 잘 받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하고 결국 방 두개잡고 잠은 한방에서 자고...
다음날 여자가 너무 얼얼하다고 해서 자전거 안타고 자전거 맞겨놓고는 포항까지 버스타고 가서
포항 구경좀 하다가... 버스타고 부산으로 돌아옴... 자전거는 한 일주일 후에 찾았고

그여자랑 난 약 4개월정도 사귀게 됨
아직 그 ㅇㄷ의 서투름과 설레임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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