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갔다가 아*땐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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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8 03:38본문
욕이 난무해서 이어서 쓴다.
첨에 그 섬나라 짱개는 별관심없었다.
안줄것같이 생겼거든 좀 이쁘장 했어.
무엇보다 살결이 진짜 뽀얫다.
가슴이 진짜 ㅈㄴ 컸음 여름이어서
그랬는지 슴부심쩌는 옷들만 입고다녔고
돈도많아보였음. 같은반 남자애중에
일손애가있었는데 같이했던말이
소라아오이보다 저년 가슴이 더 클것같다.
하고싶다 이런말.
여튼 친해지게된계기는 맛폰이 없던시절
엠피에 넣어갔던 슈퍼주니어1집인가
2집노래중에 애쵸티-행복. 수업 쉬는시간
에 엠피꽂고 있었는데 뭐라 말걸음.
무슨노래냐고. 그래서 걍아무생각없이 이
노래를 들려줌. 그랬더니 향수에 빠짐.
그 이후로 말을 텄는데. 영어도잘하고
술도잘사주고 그래서 친해짐..
그러던중 수업시간에 나한테 쪽지를보냄.
영어론 기억이 가물치인데 내용은
술먹자 이거. 평소에도 갸 동생이랑
김치걸들이랑 먹고그랬으니까 답장했지
그래 누구누구부를꺼? 이랬더니 답장이
그냥 너랑나. 이렇게 온거...아 이때 감이
왔다. 아*때겠구나...
그래서 밤에 대학기숙사 걔네방으로 갔음.
근데..생각치못했던 장애물 그년동생이
있었음. 아..씨팔 속으로 욕하면서 같이 술
사러가는데 살짝떠봄. 동생도 같이?
이랬더니 쫌이따 클럽간다는거-
아 이년이 치밀하구나..라고 문득 깨닫고
맥주먹고 놀기시작.. 한시간정도 먹었을때
이년이 자기옆으로 오라함. 아 기숙사라
갸는 침대에 난 의자에 앉아있었음.
첨엔 쫌 의아하기도 했고. 장난좀 치자는
식으로 너 무서워 안감- 이랬음ㅋㅋㅋ
결국 옆에앉아줬더니 바로 입술 들어옴
이건 내가 먹히는거라는 생각에 꾸준히봐
왔던 야*을 바탕으로 포푹섹수 시작.
가슴으로 손이가는데 진짜 ㅈㄴ컸음 진짜
D컵은될듯. 아 내가 첨 만진 가슴이
D컵이다!!! 후에 한국서 김치걸들먹을때
진짜 그년생각이 간절함.. 여튼 보징어?
그런냄새 친구들이 많이 난다길래 쪼금
두려웠는데 참을만해서 혀로 입술로
빨아줌. 그년도 사*시를 그냥 브왁--
쌀뻔했지만 참고 삽입 돌입. 근데 이년이
갑자기 사랑드립,.. 아씨발 개흥분상태에서
못할말이어딨음ㅋㅋㅋ 그렇게 삽입시작
안에다 싸도된다길래 아무걱정없이
포풍사*-- 남은기간에도 간간이 섹*.
한번먹기가힘들지 아* 때고나니까
자신감 급상승. 이후 일본년 스페인년
다시도전.. 그 결과는 반응보고
아 한국으로 돌아오기전에 그 년이랑
뭔가 있었는데 그것도 반응보고-
필력딸려서 미안허다
첨에 그 섬나라 짱개는 별관심없었다.
안줄것같이 생겼거든 좀 이쁘장 했어.
무엇보다 살결이 진짜 뽀얫다.
가슴이 진짜 ㅈㄴ 컸음 여름이어서
그랬는지 슴부심쩌는 옷들만 입고다녔고
돈도많아보였음. 같은반 남자애중에
일손애가있었는데 같이했던말이
소라아오이보다 저년 가슴이 더 클것같다.
하고싶다 이런말.
여튼 친해지게된계기는 맛폰이 없던시절
엠피에 넣어갔던 슈퍼주니어1집인가
2집노래중에 애쵸티-행복. 수업 쉬는시간
에 엠피꽂고 있었는데 뭐라 말걸음.
무슨노래냐고. 그래서 걍아무생각없이 이
노래를 들려줌. 그랬더니 향수에 빠짐.
그 이후로 말을 텄는데. 영어도잘하고
술도잘사주고 그래서 친해짐..
그러던중 수업시간에 나한테 쪽지를보냄.
영어론 기억이 가물치인데 내용은
술먹자 이거. 평소에도 갸 동생이랑
김치걸들이랑 먹고그랬으니까 답장했지
그래 누구누구부를꺼? 이랬더니 답장이
그냥 너랑나. 이렇게 온거...아 이때 감이
왔다. 아*때겠구나...
그래서 밤에 대학기숙사 걔네방으로 갔음.
근데..생각치못했던 장애물 그년동생이
있었음. 아..씨팔 속으로 욕하면서 같이 술
사러가는데 살짝떠봄. 동생도 같이?
이랬더니 쫌이따 클럽간다는거-
아 이년이 치밀하구나..라고 문득 깨닫고
맥주먹고 놀기시작.. 한시간정도 먹었을때
이년이 자기옆으로 오라함. 아 기숙사라
갸는 침대에 난 의자에 앉아있었음.
첨엔 쫌 의아하기도 했고. 장난좀 치자는
식으로 너 무서워 안감- 이랬음ㅋㅋㅋ
결국 옆에앉아줬더니 바로 입술 들어옴
이건 내가 먹히는거라는 생각에 꾸준히봐
왔던 야*을 바탕으로 포푹섹수 시작.
가슴으로 손이가는데 진짜 ㅈㄴ컸음 진짜
D컵은될듯. 아 내가 첨 만진 가슴이
D컵이다!!! 후에 한국서 김치걸들먹을때
진짜 그년생각이 간절함.. 여튼 보징어?
그런냄새 친구들이 많이 난다길래 쪼금
두려웠는데 참을만해서 혀로 입술로
빨아줌. 그년도 사*시를 그냥 브왁--
쌀뻔했지만 참고 삽입 돌입. 근데 이년이
갑자기 사랑드립,.. 아씨발 개흥분상태에서
못할말이어딨음ㅋㅋㅋ 그렇게 삽입시작
안에다 싸도된다길래 아무걱정없이
포풍사*-- 남은기간에도 간간이 섹*.
한번먹기가힘들지 아* 때고나니까
자신감 급상승. 이후 일본년 스페인년
다시도전.. 그 결과는 반응보고
아 한국으로 돌아오기전에 그 년이랑
뭔가 있었는데 그것도 반응보고-
필력딸려서 미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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