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어시장 전통 범죄 하나 썰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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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8 03:37본문
공동어시장에 배가들어오면 잡아온 고기를 아줌마들이 분류하겠지?
선장이 고기내려놓고 저멀리 나가면 영향력있는 아저씨들이 가서 상자 발로 펑펑 차면서
"고기 담아라." 이럼.
그럼 많이 당해본 할머니들은 그냥 고기 한상자씩 담아서 주는데 잘모르는 아줌마들은 당신들이 뭔데 달라말라야 이러거든.
그럼 상자엎어버리고 "씨발 니 내가 누군지 알아? 일안하고싶어? 어! 나가 확그냥막" 이러면서 나가라고 하고 계속버티면 레알 보냄.
어쨌든 상자가득 담은 고기들 빼돌려서 팔아먹고 엄청난 이익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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