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두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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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0 02:45본문
초4때 남동생이랑 같이 수술받았다
수술받고 첨 오줌쌀때 너무 아파서 비명지른 기억이나네
암튼 끝나고 종이컵으로막고 집으로왔는데
이틀뒤에 일이 터졌다
그당시 동생이랑 한침대를 썼는데
킹사이즈라 애들두명쓰기엔 충분했어 근데 동생새끼가
평소 잠버릇이 심한데 그날밤도 굴러다니다가
내좆을 제대로 걷어찼다
ㅅㅂ 생각하니 그때충격이 떠오른다
한밤중에 소리지르니까 부모님도 잠깨서오셨는데
내바지가 피로 물든거보고 엄마는 쓰러지심ㅎㅎ
아버지가 바지벗기고 보시더니 다 터졌다고
바로 응급실데려가서 재수술했다 ㅠㅠ
그담날 퇴원하고 집에가보니 이층침대사오셨더라ㅋㅋ
수술받고 첨 오줌쌀때 너무 아파서 비명지른 기억이나네
암튼 끝나고 종이컵으로막고 집으로왔는데
이틀뒤에 일이 터졌다
그당시 동생이랑 한침대를 썼는데
킹사이즈라 애들두명쓰기엔 충분했어 근데 동생새끼가
평소 잠버릇이 심한데 그날밤도 굴러다니다가
내좆을 제대로 걷어찼다
ㅅㅂ 생각하니 그때충격이 떠오른다
한밤중에 소리지르니까 부모님도 잠깨서오셨는데
내바지가 피로 물든거보고 엄마는 쓰러지심ㅎㅎ
아버지가 바지벗기고 보시더니 다 터졌다고
바로 응급실데려가서 재수술했다 ㅠㅠ
그담날 퇴원하고 집에가보니 이층침대사오셨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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