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여자 헌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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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10 02:45본문
몇년전 추석연휴때 친구들 여럿이 만나서 호프집에서 술먹는데 전부 남자친구들 뿐이었음
화장실 갔다 오는길에 보니깐 여자2명이서 온 테이블이 보이는거임 둘 다 이쁨그땐 뭐 물불 안가리던 때라서 테이블에 있는 휴지 뽑아다가 내 폰번호 적어서다시 그 여자2명 있는 테이블 가서 약간 부끄럽고 쪽팔려하는거 같은 제스쳐좀 취해주고같이 술마시고 싶은데 괜찮으면 여기로 문자 주세요 하고 그휴지 테이블에 던져주고옴ㅋㅋㅋ
좀있으니깐 문자 옴 냉큼 그 테이블 달려감 ㅋㅋ 이때까지도 같이 술마시던 친구들한텐 이얘기 안함.가서 이빨좀 까고 그애들은 24살이라함 난 26 한명은 좀 까진 스타일이고 한명은 좀 조용한 스타일이었음근데 짝이 안맞음 여잔 2명이고 남잔 나 혼자임여자애들이 남자한명 더 데려오라고함근데 그때 같이 술마시던 친구들이 하필 전부 좀 여자들앞에는 쑥맥인 놈들이라 차라리 1대2로 노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걍 이리저리 둘러대고 친구 안데려옴여자애들이 계속 나 술먹임 특히 그중 좀 발랑까진 스타일이 더 그럼좀 마시더니 재미없다고 남자 한명 더 안데려 올꺼면 클럽가자함ㅇㅋ하고 셋이서 클럽감
근데 발랑까진 스타일이 화장실 갔을때 좀 조용한 스타일애가 지금 화장실간 지 친구 결혼한지 얼마 안된애라고 고자질함이런 미친 ㅋㅋㅋㅋㅋ좀 있다가 조용한애 집에 간다함 나도 피곤하고 술도 취하고 빨리 모텔가고싶음일단 조용한애 집에 가고 까진애는 다른 남자랑 부킹됐다고 놀꺼라함에이쒸팔 나는 술만 먹었네 짱나는 기분으로 클럽 나갈려고 계단 올라갈라는데 까진애가 따라옴'오빠 여자 없더나 혼자 가서 어쩌냐' 이럼아무대답 안하고 있으니깐'내가 자줄까' 이렇게 말함 @_@ 잘못들은건지,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뻥져있다가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일단 계단 올라가니깐 얘도 따라 올라옴 근데 클럽 밖에 나오자말자 갑자기 존나 술취한척 막 나한테 기대고 팔에 감기면서 지 젖가슴을 씨발 내 팔꿈치에 막 갖다 문지름내가 '어디갈래?' 물어보니깐까진애가 '나좀 쉬고싶다 걷기 힘들다' 이캄그냥 바로 앞에 보이는 모텔 데리고 올라감씻지도 않고 걍 바로 애무함 레깅스 입고 있었는데 벗기니깐 허벅살 많음가슴좀 빨다가 밑에 빨아주는데그 애 폰으로 전화옴. 목소리가 남자인데 남편인거 같음남자가 왜 계속 아직 집에 안가고 있냐 누구하고 있냐 옆에 바꿔봐라 계속 그지랄함까진애는 지금 집에 들어가는 길이다 계속 같은 대답만 하다가 집에 들어가자말자 집전화로 전화해서 확인시켜 준다카고 끊음그러더니 '오빠 나 빨리 가봐야 될꺼 같은데' 이캄 아씨발 마무리가 좆망임모텔비는 건져야됨 걍 바로 꼽아서 슉슉하고 배에다 싸고 내려옴끝나니깐 씻지도 않고 그애는 바로 집에감 연락처는 먼저 집에 들어간 조용한 스타일애꺼만 알고 있어서뭐 이름도 모르고 폰번도 모르고 걍 그렇게 하룻밤도 아니고 몇 시간짜리 짧은 인연은 끝남.
이번 추석에도 저런년 하나 걸렸으면 좋겠음 ㅋ형들 동생들 추석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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