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목욕탕에서 흑인새끼 똥싸는거 목격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20-01-10 02:45본문
맑은 물로 목욕하고싶어서 새벽일찍 목욕탕을 갔었다
저 멀리 끝에 어떤 흑인새끼가 뒤돌아서 쪼그러 앉은채로 머리감으면서 있는겨 쿄쿄 호기심발동ㅋㅋ
고추 얼마나 큰가 보고싶어서 좀 가까이갔더니 시발ㅋㅋ
개새끼가 쭈구려앉은 채로 머리감으면서 똥을 싸고있는거여~~
시발 존나 열받아서 뒷통수라도 때려줄려고 가까이 갔더니
똥이 아니라 꼬추,,, ㅈㅈ더라....
저 멀리 끝에 어떤 흑인새끼가 뒤돌아서 쪼그러 앉은채로 머리감으면서 있는겨 쿄쿄 호기심발동ㅋㅋ
고추 얼마나 큰가 보고싶어서 좀 가까이갔더니 시발ㅋㅋ
개새끼가 쭈구려앉은 채로 머리감으면서 똥을 싸고있는거여~~
시발 존나 열받아서 뒷통수라도 때려줄려고 가까이 갔더니
똥이 아니라 꼬추,,, ㅈㅈ더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