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망한 나의 경험담을 들려줄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0-01-08 03:40본문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이야기야.
난 기숙사를 살았어.... 그때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밤에 하루에 한시간씩 학교 주위를 돌았는데
밤되면 진짜 한산하거든?
근데 학교 안쪽부분 돌고 있는데.... 차가 한대 멈춰 있더라구
난 그래서 진짜 차 고장나서 멈춰있는줄 알구... 도와주려고 차 안쪽 쳐다봤다?
근데 ㅅㅂ ㅋㅅㅅ 하는 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존나 달려옴...
아놔... 낄낄
밤길에 멈춰져 있는 차는 그냥 지나가주는 센스....
난 기숙사를 살았어.... 그때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밤에 하루에 한시간씩 학교 주위를 돌았는데
밤되면 진짜 한산하거든?
근데 학교 안쪽부분 돌고 있는데.... 차가 한대 멈춰 있더라구
난 그래서 진짜 차 고장나서 멈춰있는줄 알구... 도와주려고 차 안쪽 쳐다봤다?
근데 ㅅㅂ ㅋㅅㅅ 하는 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존나 달려옴...
아놔... 낄낄
밤길에 멈춰져 있는 차는 그냥 지나가주는 센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