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알바 썰8.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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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08 03:40본문
오줌싸갈긴 그년을 억지로 끌고 다리를 건너는데 가감없이 리얼 30분 넘게 걸렸음ㅡㅡ 아오 씨발 진짜
다시 택시 잡아서 주소 적힌곳으로 가달라고 아저씨한테 말함
여친 이쁘다고 아저씨가 칭찬함
난 아무말도없이 씹고 속으로 개쌍욕을 하고있었음
진짜 얼굴만 보고는 아무것도 알수가없다는걸 알게된날 ....
집에 데려가니 동생인지 누난지 애매한 여자한명 나왔음
나중에 알고보니 누나라고함
자기 동생 꼬라지를 살피더니 나한테 화를냄
이시간까지 이지경이 되도록 먹였냐고 소리지르고 당신 무슨 사이냐고 나이몆살이냐고 발광을함
명불허전ㄷㄷ 성격 집안내력이라고 납득했음
내가 회식하다가 가깝다고해서 데려다주러온거고 이제 대학생된다고 하니까 급 누나가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하지만 내기분은 조금도 나아지지않았음ㅡㅡ
그렇다고 뭐라고 말할것도없어서 그냥 집에 가기로함
집에 도착하니 시발 네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서 그대로 침대에 뻗음...
주말이어서 푹잤을거임 내가 아마 오후 세신가 네신가에 깼는데 폰에 무슨 문자랑 부재중전화가 두자리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그 임씨년임ㅋㅋㅋㅋㅋㅋ
다 미안하다고 말하고다니지말라는내용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손님들 죤나 많아서 쓰기가 힘들다 미안하다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아
아...손님
다시 택시 잡아서 주소 적힌곳으로 가달라고 아저씨한테 말함
여친 이쁘다고 아저씨가 칭찬함
난 아무말도없이 씹고 속으로 개쌍욕을 하고있었음
진짜 얼굴만 보고는 아무것도 알수가없다는걸 알게된날 ....
집에 데려가니 동생인지 누난지 애매한 여자한명 나왔음
나중에 알고보니 누나라고함
자기 동생 꼬라지를 살피더니 나한테 화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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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식하다가 가깝다고해서 데려다주러온거고 이제 대학생된다고 하니까 급 누나가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하지만 내기분은 조금도 나아지지않았음ㅡㅡ
그렇다고 뭐라고 말할것도없어서 그냥 집에 가기로함
집에 도착하니 시발 네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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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어서 푹잤을거임 내가 아마 오후 세신가 네신가에 깼는데 폰에 무슨 문자랑 부재중전화가 두자리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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