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느님 어깨빵 한 여자 응징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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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8 03:39본문
그저께 일본말회화수업을 많이 즐겁게 마치고, 일본말학원을 나오면서 강남교보문고사거리 근처까지 걸어가, 거기 주변에서 버스를 탐.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도중 무척 배고파 던킨도나스에 가서 비스초코 하나 사 먹었고...
(어쨌던, 바로 학원 근처에서 버스 타면 될 것을 왜 그리 걸었는지는 나도 모름. 나의 본능이 좀 걷고 싶어했나봐. 교보문고에 들어가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레토르트로 포장된헤이즐넛커피를 샀고...)
그런데 말야. 강남역 졸라 북적거리잖아. 아무리 도보가 넓어도 인간들이 졸라 많아서 몸이 서로 부딪히잖아. 진짜 옆으로 비킬 수도 없이 인파를 헤집고 가는 것도 빽빽했음. 그런데도!
내 앞에 다가와서 나랑 얼굴이 아주 가까이 밀착된 년이. 자기 보행에 방해된다고, 아주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손으로 내 어깨 만지면서, 옆의 한쪽으로 나를 밀려고 하더라. '씨발, 저년 뭐야...' 생각이 들어 나의 엉*이 크고 뱃살 두둑한 뚱땡이몸집으로 저년의 손모가지가 붙어있는 몸 전체를 확 밀어버림.
(왜 내가 다이어트 안하려는지 잘 알겠지? 이런 더러운 꼴 당하기 싫어서임.)
썅, 내가 내 보행에 방해된다고 내 손바닥으로바로 앞에 있는 여자 어깨를짚으면,분명히 저년한테 성추행했네 어쨌네그년이 난리치고도 남았겠지?썅, 저년이 내 몸제멋대로 함부로 허락도 없이 만지니까 진짜 기분 엿같더라.
(속으론 좋았으면서 낄낄낄 어쩌고저쩌고 하는 놈들은 죄다 변태인증 하는 것이니까 알아서 닥쳐주기 바래. 나도 보도 걸어다니면서 남의 몸이랑 부딪히는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거든? 나도 아무런 장애물 없이 맘 편하게 걷고 싶은 마음 굴뚝 같거든?)
게다가 나랑 빠구리도 데이트도 안하려는의지가 분명한 년이, 인상 팍 써가면서 비키라고 손으로 내 몸 치우려는 태도 보면, 진짜내 인격을 저 씨발년이 자기 맘대로 무시하나 싶더라. 뭐야, 내가 저년한테 무슨 비위생물질, 오염물질이라는 거야 뭐야?
이렇게 자기만 편하자고 외간남자의 몸을함부로 한쪽으로 치우려는 듯이 자기 손으로 무례하게 짚는 년은 한국년이 유일함. 북경에서도 엘레베이터 탈 때마다, 지하철 탈 때마다꼭 한국년만 저리 진상짓 벌이더라.
분명히 말하지만, 난 한국여자들이 날 받아주지 않는다고 징징대는 게 아님. 예의없이 구는 것에 화가 날 뿐.물론, 나도예전에 밴쿠버 살았을 때는저것들이 단체로 날멸시해서 많이 울긴 했지.근데, 이젠... 저것들이 뭔데내 자신을많이 사랑하는 나를 감히 무시하냐는 깡다구만 생기고, 악에 받히기만 함
(어쨌던, 바로 학원 근처에서 버스 타면 될 것을 왜 그리 걸었는지는 나도 모름. 나의 본능이 좀 걷고 싶어했나봐. 교보문고에 들어가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레토르트로 포장된헤이즐넛커피를 샀고...)
그런데 말야. 강남역 졸라 북적거리잖아. 아무리 도보가 넓어도 인간들이 졸라 많아서 몸이 서로 부딪히잖아. 진짜 옆으로 비킬 수도 없이 인파를 헤집고 가는 것도 빽빽했음. 그런데도!
내 앞에 다가와서 나랑 얼굴이 아주 가까이 밀착된 년이. 자기 보행에 방해된다고, 아주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손으로 내 어깨 만지면서, 옆의 한쪽으로 나를 밀려고 하더라. '씨발, 저년 뭐야...' 생각이 들어 나의 엉*이 크고 뱃살 두둑한 뚱땡이몸집으로 저년의 손모가지가 붙어있는 몸 전체를 확 밀어버림.
(왜 내가 다이어트 안하려는지 잘 알겠지? 이런 더러운 꼴 당하기 싫어서임.)
썅, 내가 내 보행에 방해된다고 내 손바닥으로바로 앞에 있는 여자 어깨를짚으면,분명히 저년한테 성추행했네 어쨌네그년이 난리치고도 남았겠지?썅, 저년이 내 몸제멋대로 함부로 허락도 없이 만지니까 진짜 기분 엿같더라.
(속으론 좋았으면서 낄낄낄 어쩌고저쩌고 하는 놈들은 죄다 변태인증 하는 것이니까 알아서 닥쳐주기 바래. 나도 보도 걸어다니면서 남의 몸이랑 부딪히는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거든? 나도 아무런 장애물 없이 맘 편하게 걷고 싶은 마음 굴뚝 같거든?)
게다가 나랑 빠구리도 데이트도 안하려는의지가 분명한 년이, 인상 팍 써가면서 비키라고 손으로 내 몸 치우려는 태도 보면, 진짜내 인격을 저 씨발년이 자기 맘대로 무시하나 싶더라. 뭐야, 내가 저년한테 무슨 비위생물질, 오염물질이라는 거야 뭐야?
이렇게 자기만 편하자고 외간남자의 몸을함부로 한쪽으로 치우려는 듯이 자기 손으로 무례하게 짚는 년은 한국년이 유일함. 북경에서도 엘레베이터 탈 때마다, 지하철 탈 때마다꼭 한국년만 저리 진상짓 벌이더라.
분명히 말하지만, 난 한국여자들이 날 받아주지 않는다고 징징대는 게 아님. 예의없이 구는 것에 화가 날 뿐.물론, 나도예전에 밴쿠버 살았을 때는저것들이 단체로 날멸시해서 많이 울긴 했지.근데, 이젠... 저것들이 뭔데내 자신을많이 사랑하는 나를 감히 무시하냐는 깡다구만 생기고, 악에 받히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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