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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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10 02:46본문
나 좀 극단적 개인주의라
남이 뭐 하던말던
나란테 뭐라하던말던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얘가 어느날
자기 밤일한다고 고백을하대
그래서 걍 글쿠나
했더니 미안하대서
왜 미안? 했음
서로 ?? ?? ?? 만 하다가
관찮냐고 물어보길래
뭐가 문제야 상관없어
했더니 그날부터 맨날 신나서 그소리만 하더라
근데 듣고 있으면 은근 꼴려서
맨날 하고 할때 이런것도 쓴다면서
기술들어오면 윽엑거리고 좋아씀
나중에 헤어질때 얘기해보니까
원래 내가 걔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아서
헤어지잔 소리 들으려고 말한건데
내가 신경 안쓴다 그래서
진짜 자기 좋아하는구나
느꼇다더라
ㅋㅋㅋㅋ 난 진짜 그냥 뭐든 상관없돈곤데..
헤어지고 두번정도 만나서 떡떡햇는데
요즘은 연락 안함
남이 뭐 하던말던
나란테 뭐라하던말던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얘가 어느날
자기 밤일한다고 고백을하대
그래서 걍 글쿠나
했더니 미안하대서
왜 미안? 했음
서로 ?? ?? ?? 만 하다가
관찮냐고 물어보길래
뭐가 문제야 상관없어
했더니 그날부터 맨날 신나서 그소리만 하더라
근데 듣고 있으면 은근 꼴려서
맨날 하고 할때 이런것도 쓴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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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헤어질때 얘기해보니까
원래 내가 걔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아서
헤어지잔 소리 들으려고 말한건데
내가 신경 안쓴다 그래서
진짜 자기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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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진짜 그냥 뭐든 상관없돈곤데..
헤어지고 두번정도 만나서 떡떡햇는데
요즘은 연락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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