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3386 글 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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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8 03:41본문
나 솔직히 말하자면 형들 누나들 혹은 다른 사람들한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야.... 물론
이렇게 따뜻하게 댓글을 달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그런데 날 남자로 낳아준 부모님께 커밍 아웃 하는것도 내생각에는 어디까지나 내 생각에는 불효인거 같아
그래서 이렇게 내 마음을 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예쁘게 여장을 한번 하고 이제그만
사람들 사이로, 사회로 파고들어가고 싶어 ....
비록 내 개성은 ,내 마음은 ,꿈은 그냥 망상이 된다 하더라도 조금도 미련없게 한번 해버리고 사회라는 큰 기계속에 톱
니바퀴가 되고 싶어 혹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리게 됬어...
여담이지만 내가 못생겨도 오죽 못생겨야지 ㅎㅎ;;;;
못생기고 뚱뚱하다는건 참 어떤의미로는 나한테는 꿈을 잊게 만드는 가장 큰 선물인거 같기도 해
혹시 도와줄수 있을까? 이렇게 진지빠는글 적어서 미안해
이렇게 따뜻하게 댓글을 달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그런데 날 남자로 낳아준 부모님께 커밍 아웃 하는것도 내생각에는 어디까지나 내 생각에는 불효인거 같아
그래서 이렇게 내 마음을 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예쁘게 여장을 한번 하고 이제그만
사람들 사이로, 사회로 파고들어가고 싶어 ....
비록 내 개성은 ,내 마음은 ,꿈은 그냥 망상이 된다 하더라도 조금도 미련없게 한번 해버리고 사회라는 큰 기계속에 톱
니바퀴가 되고 싶어 혹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리게 됬어...
여담이지만 내가 못생겨도 오죽 못생겨야지 ㅎㅎ;;;;
못생기고 뚱뚱하다는건 참 어떤의미로는 나한테는 꿈을 잊게 만드는 가장 큰 선물인거 같기도 해
혹시 도와줄수 있을까? 이렇게 진지빠는글 적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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