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00명쯤 따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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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10 02:47본문
형들 추석 잘 보내고 있어?
추석때 친척들한테 취직 못했다고 갈굼당하고 여친도 없냐고 병신소리 많이 들었지?
내가 여자 따먹는 팁 알려줄테니 참고하길 바래
여자 따먹는거 존나 쉬어
요렇게 말하면 됨 ㅋ
"ㅇㅇ야
오늘 덥다
오빠방 원룸이라 에어컨 세게 틀어도 전기세 얼마 안나오는데
오빠방에서 시원하게 맥주에 치킨먹을래?"
"네 오빠"
이럼 됨
뻥같지?
진짜임
못생긴놈이 백사주고, 지갑사주고, 맛집데려가주고
지랄해도 몇달째 ㅂㅈ 안보여주던년이
위처럼 행동함
잘생기면 정말인 이야기임
대화 자체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웃기지?
근데 더웃긴건 , 저게 통한다는거...
형들이 여친이 여태까지 없다는건
못생겨서 그러는거야
못생기면 답이없어 그냥 포기해 ㅋㅋ
추석때 친척들한테 취직 못했다고 갈굼당하고 여친도 없냐고 병신소리 많이 들었지?
내가 여자 따먹는 팁 알려줄테니 참고하길 바래
여자 따먹는거 존나 쉬어
요렇게 말하면 됨 ㅋ
"ㅇㅇ야
오늘 덥다
오빠방 원룸이라 에어컨 세게 틀어도 전기세 얼마 안나오는데
오빠방에서 시원하게 맥주에 치킨먹을래?"
"네 오빠"
이럼 됨
뻥같지?
진짜임
못생긴놈이 백사주고, 지갑사주고, 맛집데려가주고
지랄해도 몇달째 ㅂㅈ 안보여주던년이
위처럼 행동함
잘생기면 정말인 이야기임
대화 자체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웃기지?
근데 더웃긴건 , 저게 통한다는거...
형들이 여친이 여태까지 없다는건
못생겨서 그러는거야
못생기면 답이없어 그냥 포기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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