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고백할때 병신같이했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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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8 03:43본문
사귀기전부터 항상 등하교를 갘이햇음 버스타고
내가 먼저 같이다니자고 했고 집이학교랑 먼거리였음 걔랑우리집은 5분거리? 정도되고 그래서 핑계겸 같이다니자햇는데 버스를오래타다보니 얘기도많이하고 잠들면 서로 어깨에 기대서 자기도 하다보니까 감정이 생겨난듯..
근데 하루는 하교길에 버스를 탓는데 갑자기 내일 친구가 남자소개시켜준다고 만나기로 했다함
난 속으로 망햇다 하면서 태연한척 안가면안되냐 했음 솔직히 안가면안되냐는 말 부터 태연한게 아니였짘ㅋㅋㅋㅋㅋㅋ
왜? 이러길래 그냥.. 뭐하러가.. 하고 얼버무렸더니 왜가지말란건데? 왜? 이러길래
걍 나 나름 무미건조하게 나 너 좋아하는데... 하니까 음 그래? 알겠어 하고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내가 다시 고백해서승낙을 받아냇지 핳핳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내가너뮤 병신처럼 한게 웃겨서
내가 먼저 같이다니자고 했고 집이학교랑 먼거리였음 걔랑우리집은 5분거리? 정도되고 그래서 핑계겸 같이다니자햇는데 버스를오래타다보니 얘기도많이하고 잠들면 서로 어깨에 기대서 자기도 하다보니까 감정이 생겨난듯..
근데 하루는 하교길에 버스를 탓는데 갑자기 내일 친구가 남자소개시켜준다고 만나기로 했다함
난 속으로 망햇다 하면서 태연한척 안가면안되냐 했음 솔직히 안가면안되냐는 말 부터 태연한게 아니였짘ㅋㅋㅋㅋㅋㅋ
왜? 이러길래 그냥.. 뭐하러가.. 하고 얼버무렸더니 왜가지말란건데? 왜? 이러길래
걍 나 나름 무미건조하게 나 너 좋아하는데... 하니까 음 그래? 알겠어 하고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내가 다시 고백해서승낙을 받아냇지 핳핳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내가너뮤 병신처럼 한게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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