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에서 따먹은 여자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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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1-10 02:48본문
나는 재수했고 공부도 개 그지같이 못해서꼴통들만 모아놓은반이었는데그래도 재수종합반이라 비용이 비용인지라머가리 깡통새끼들도 효자코스프레하면서 책상에 앉아는 있는 새끼들임 ㅇㅇ근데 여기다니는년들은 보통 다 섹스 존나 고파하는년들임좀만 잘해줘도 부왘 하고 대줌나같은 존못 아싸새끼도 수능치기전까지 이반 저반 년들하고 급 썸타서 섹스하기된경우 엄청많고(주로 밥먹으면서나 휴게실에서 머 사먹으면서 혹은 담배피면서나 집가는 버스타면서 말틈)수능끝나고 뒷풀이할때가 갑이었다 ㄹㅇ 난교파티함얼굴도 모르는애였는데 수능끝나고 걱정스럽게 혼자 술마시면서 있길래 옆에가서 수능 잘봤냐고 하니깐 우리가 이렇게 고생한거 보상받을수있을까? 하길래 잘될거야 걱정마 하니깐 바로 안기면서 번호받고 집가는길에 같이가자해서 자기 학원옆에 자취방이라고 혼자가기 무섭다해서 데려다주면서 또 따먹음또 생각나는 누나있는데 이누나는 집이 금수저인데 집에서 좋은대학 보내려고 학원 다니는데 드럽게 꼴통이라서 재종학원 몇년째있는 누나있었는데이년 ㄹㅇ 학원에서 공부말고 학원애새끼들이랑 섹스만함첨엔 6월모평끝나고 나랑 어쩌다 술마시게되서 섹스했는데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알고보니깐 우리반 남자새끼들 거의 절반가량이나 다 섹스했다더라 ㅋㅋ다른반에도 있는거 생각하면 아마 존나 심할듯지금은 다 연락안되는 년들이고 연락하고싶지도 않지만섹스에 굶주린새낄들은 재종반가라 레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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