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내 첫경험을 가져간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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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10 02:48본문
음 일단 지금은 22살 군대 갔다왔는데 할일없어서 끄적끄적 대봄내가 학창시절에 뭐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공부도 중상위? 그정도고 얼굴도 나쁘지 않은? 그냥 평범한얘보다 모든면에서 조금씩정도 나은정도?근데 그렇게 튀지는 않는 얘였어고1때 영어학원다닐때 내가 동갑내기랑 같이 수업안듣고 고2 형 누나들이랑 수업을들었다?일단 그냥 수업들을때는 별 얘기없고 그냥 수업만 들었지근데 내 대각선 왼쪽 자리 누나가 갑자기 얘기거는거임 (이때 시험끝나고쯤임)누나: 시험끝났는데 너 뭐하냐 친구들이랑나: 그냥 별거 안하는데요 이렇게 말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할껄. 하고 지금도 존나 후회한다;근데 그누나가 학원 얘들이랑 같이 놀러가자는거임 (고2형 2명 나 고2누나 2명)근데 그누나중 한명이 ㄹㅇ 진짜 개예뻣음 ㄱㅅ도 b컵? (지금생각하면 ㄹㅇ 큰거였다)그래서 무조건 콜했지이제 만나서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9시쯤에 슬슬 늦어지니까 형누나들이 갈려하는거임 그래서나: 아 지금가기는 좀아쉽다;그러니까 갑자기 존나 예쁜누나가누나: 나는 시간되는데 둘이서 노래방 갈래?이러는거임 그래서 ㄹㅇ 웬떡이냐 하고 노래방갔지노래방처음갔을는 좀 어색했는데 노래 몇곡씩 부르고 나니까 ㄹㅇ 신나게 놀다가시간좀 지나고 그누나가 스킨쉽 해오는거임 내무릎위에 앉고 그래서 적절히 호응했지그러자 갑자기 눈맞았는데 3초동안 멍하니 있다가 누나: 에효... 이러는거임 그래서순간 내가 뭔잘못한거지? 이런생각하다가누나: 남자새끼가 이렇게하는데 반응이 없냐하면서 갑자기 키스하는거임 ㄹㅇ 가버리는줄알았다.그래서 나도 그누나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그누나 윗도리는 내가 벗기고조금씩 만지다가 한 5분간 빨았다 ㄹㅇ (지금생각하면 가슴도 졸라예뻣음;)이제 슬슬 느낌오니까 내가 바지 벗기려하니까 그누나가 음칫 하다가 거부반응 없는거임그래서 지퍼 내리고 팬티속에 손넣고 살짝 만졌지그러니까 누나도 이제 슬슬 오르가즘오고 그러니까 바지 팬티 다내리고 넣을준비하고진짜 넣는데 처음에 잘 안들어가는거임 내가 못해서 그런가 생각하다가 갑자기 쑥 넣어지는거임 ㄹㅇ 진짜 그느낌 진짜 아직도 잊지못하고 그누나 생각하면서 ddr 치기도 한다첫경험은 지루 아니면 조루라더니 나는 지루쪽인가봐피스톤질 존나 해도 안나오려는거임 그래서 누나도 힘들었는지 살짝 밀어서 더니입으로 빨아주니까 직빵이더라; 한 1분빨다가 나올거같아서나: 누나 어디다싸요 지금 나올거같은데;;누나: 걍 입에다 싸.. 이래서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보내고 뒷처리 하고 헤어진다음에그누나랑 한 2~3번정도 더하고 고3되니까 연락못하고 지금은 못만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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