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0년쯤...
아침이 됐는데 전날먹은 술도 안깨고 ㅅㅅ는 하고싶고그래서 가끔연락하는 아줌마에게 전화했지그랬더니 남편은 출근시키고 애들을 학교 보낼려고 하는중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가도돼?했더니 오라는겁니다.집앞 도착후 혹시 몰라 전화를 하니 아직 애들이 안갔다고...잠시 기다리니 그 아줌마 애들 같은 애들이 가길래 전화했더니 들어오라고 하더라고...내 성욕이 무지 땡겻던때라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고 ㅈㅈ를 흔드니 미쳤어 하드라고 나는 어때? 그랬더니 그 아줌마는 아직 씻지도 안았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욕실을 들어가서 ㅂㅈ만 씻고 나오더라고...나와서 내 ㅈㅈ를 빨더니 너무 흥분된다는거야남편이랑 자는데서 외간남자와 ㅅㅅ를 하니 더 흥분된다 그러더라고 나는 후다닥 끝내고 그 아줌마도 출근해야 한다고해서 나왔지...그뒤로 한 5번인가 더가다가 ...인자 본지가 한참됐네...잘 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