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생 사진 3년 동안 1500여장 찍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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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3:43본문
동생이 09년생인데 태어나고 지금까지 1500여장정도 찍었다.
첫짤이 내 동생 태어나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때 산후조리원에서 찍음.
당시에는 아이스크림폰인가 폴더폰 써서 동영상이나 사진들 화질이 좆망이던데 시발 수능 끝나고 베레기 샀는데도 화질차이 안나는게 스마트폰 괜히 산듯
여튼 매일 찍는건 아니고 걍 맘 내킬때 여러장 찍는데 09년도때는 진짜 그냥 찍었었다.
근데 2009 2010 2011 2012년도 지나니까 진짜 이걸 나중에 초딩정도만 되어도 이거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
09년도때는 목도 못가누던 놈이 10년도때는 기어다니고 지금은 뛰고 말도 막 하는데 이런거 찍어두니까 좋더라.
그래서 5월엔 디카도 사서 가끔 찍어주고 있음. 근데 귀찮아서 걍 폰으로 찍는다.
이미지랑 동영상 합하니까 용량이 상당해서 n드라이브에다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수로 몇개 날린거 아깝더라.
여튼 생각나서 걍 써봄ㅇㅇ
첫짤이 내 동생 태어나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때 산후조리원에서 찍음.
당시에는 아이스크림폰인가 폴더폰 써서 동영상이나 사진들 화질이 좆망이던데 시발 수능 끝나고 베레기 샀는데도 화질차이 안나는게 스마트폰 괜히 산듯
여튼 매일 찍는건 아니고 걍 맘 내킬때 여러장 찍는데 09년도때는 진짜 그냥 찍었었다.
근데 2009 2010 2011 2012년도 지나니까 진짜 이걸 나중에 초딩정도만 되어도 이거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
09년도때는 목도 못가누던 놈이 10년도때는 기어다니고 지금은 뛰고 말도 막 하는데 이런거 찍어두니까 좋더라.
그래서 5월엔 디카도 사서 가끔 찍어주고 있음. 근데 귀찮아서 걍 폰으로 찍는다.
이미지랑 동영상 합하니까 용량이 상당해서 n드라이브에다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수로 몇개 날린거 아깝더라.
여튼 생각나서 걍 써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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