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5살짜리한테 정액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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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10 02:49본문
막내삼촌 딸이 2명 있는데 한명 9살 한명 5살임 9살짜리는 그냥 이쁘게생긴건 아닌데5살짜리애는 무슨 페북에나오는 애기처럼 생김 맨날 삼촌 카스 염탐하면서 사진으로 딸치면서 이번 추석때 존나 도촬해야지 이생각하고있다가 존나 개쩌는 생각해냄만지는건 내가 개쫄보새끼라 뒤져도 못할거같고 내 정액 먹이는거를 생각해내고 한 2주간 정액을 페트병에 모음 ㄹㅇ진짜 2주동안 존나 하루에 2딸씩 쳐가면서 작은페트병 거의 채움 가방에 챙겨서 할머니집 갔는대 먼져 와있더라 진짜 가는내내 심장 존나 뛰고 할머니 집 가서도 긴장되서 심장 존나 뛰고 토나올거 갔더라진짜..쨋든 계획은 대성공이였다ㅋㅋ페트병에 있는거 3분에 1은 쓴듯 우유 음료수 요거트 베라아이스크림 걍 넣을수있는데는 다넣어서 맥임 솔직히 페트병 1개 다쓸수 있었는대 따끈따끈한 당일 꺼도 서야되서 3분의 1정도밖에 안씀.ㅎㅎㅎ물론 뺄때도 애들 팬티로 뺐음ㅎㅎㅎㅎㅎㅎ입던팬티 비닐 봉지에 싸서 가방에 넣는거 보고 밤에 몰래꺼내서 존나 폭딸침ㅎㅎ한 5번 치니까 팬티딸 지겨워져서 양말로침ㅋㅋㅋㅋㅋ5살꺼 9살꺼 번갈아가면서 했는대 하진짜 죽이더라 9살짜리는 이상한맛 눈치채고 부모한테 말할까봐 아예 시도조차 안함ㅋㅋ지금에서야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당시에는 진짜 심장터져 죽는줄 알았았다 하면서 침이 마른다는 말을 그때 처음이해해함 진짜 입이 바짝바짝마름ㅋㅋ아마 국내에서 5살중에 정액 제알많이 먹은 아이일듯ㅎㅎㅎㅎㅎㅎ사진도 존나 찍음ㅎㅎㅎㅎㅎ 이번추석은 진짜 풍성했다살면세 제일 만족스런 추석이였던것같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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