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퇘지년들한테 시선강간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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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10 02:49본문
내 방에서 창문열면 큰 건물이 한 10미터 떨어져서 딱붙어있는데
그 건물의 계단 쪽 창문이 내방 창문과 거의 일직선으로 통해있거든? 사람 왔다갔다하면 등도 켜지고
집에서 요리도 해서 환기좀 시킬려고 창문 열어놨고
더우니까 웃통벗고 티비앞에 서서 채널돌리고 있었는데 옆건물 계단으로 사람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옆시선으로 대충 보이더라 (흰자로 본다는거 알지?)
근데 그 건물이 1층은 작은 가게고 그위로는 다 그냥 사람사는 원룸 정도로 알고있는데
평소엔 가끔씩 1,2명만 왔다갔다하는데 오늘만 유독 8,9명이 계속 이어서 오르내리는거야
그때까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사람이 오르내리다 말고 창문앞에 가만히 서있는게 또 흰자로 보이더라
우리쪽이랑 그쪽건물사이에 밑에는 공사자재랑 쓰레기같은거만 있고 볼것도없는데 이상해서
휙 돌아보니까 웬 씹돼지같은년 두명이 빤히 나 보고있다가 들키니까 지들끼리 홱 숨더라.
혹시 사진같은거 찍어서 한남충 어쩌고 하면서 워마드같은데 올릴까 기분 괜히 더럽네 씨발 좆같은년들
그 건물의 계단 쪽 창문이 내방 창문과 거의 일직선으로 통해있거든? 사람 왔다갔다하면 등도 켜지고
집에서 요리도 해서 환기좀 시킬려고 창문 열어놨고
더우니까 웃통벗고 티비앞에 서서 채널돌리고 있었는데 옆건물 계단으로 사람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옆시선으로 대충 보이더라 (흰자로 본다는거 알지?)
근데 그 건물이 1층은 작은 가게고 그위로는 다 그냥 사람사는 원룸 정도로 알고있는데
평소엔 가끔씩 1,2명만 왔다갔다하는데 오늘만 유독 8,9명이 계속 이어서 오르내리는거야
그때까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사람이 오르내리다 말고 창문앞에 가만히 서있는게 또 흰자로 보이더라
우리쪽이랑 그쪽건물사이에 밑에는 공사자재랑 쓰레기같은거만 있고 볼것도없는데 이상해서
휙 돌아보니까 웬 씹돼지같은년 두명이 빤히 나 보고있다가 들키니까 지들끼리 홱 숨더라.
혹시 사진같은거 찍어서 한남충 어쩌고 하면서 워마드같은데 올릴까 기분 괜히 더럽네 씨발 좆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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