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 썰 4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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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0 02:49본문
우린 근처 MT로 이동했어
처음 만났던 날 MT 들어갈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낯선 남자와의 원나잇이 될 가능성이 큰 ㅅㅅ이 사람과의 ㅅㅅ는 어떨까 하는 기대나 설레임 같은 것도 있었겠지만반대로 ㅈㄴ게 못할수도 있는거니까 ㅋㅋㅋ
근데 두번째 만나서 들어갈때는그때 얘가 어떻게 했는지를 아니까 ㅋ두근 두근.. 기대감이 오히려 더 쩔었어~어차피 ㅅㅅ 하려고 아주 작정하고 만난거니까 들어가기 전부터 생각했지오늘도 그때처럼 혀 굴리는 스킬 쩌는 키스를 해주겠지? 클리ㅌㄹㅅ 빨릴때 발가락 끝까지 찌릿 찌릿 전율이 오게하는 후들거림을 주겠지? 이러면서
게다가 거의 한달만에 만났으니 훈이도 나도 기대감 극치였을거야
지난번엔 샤워하고 나서 내가 일부러 옷을 다 입고 나와서 블라우스 단추 하나 하나 푸르게 만들고 스커트며 스타킹 브라 팬티 다 벗기게끔 했자나
이번에 또 그러면 식상하지 ㅋ훈이가 먼저 씻고 나왔구 내가 씻고 브라 팬티는 입고 가운을 걸쳤어야시꾸리하게 내C컵 가슴 골이 보이게끔 널널하게 입고 끈을 살짝 묶었지 금방 푸를수 있게끔ㅎ
훈이도 저번처럼 뜸들이지 않고 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어부드러운 키스를 시작했어다시 해도 역시나 혀 굴리는 솜씨 예술이였어~ 서로의 혀를 맞대고 굴리고 넣고 빼고 빨고 쪽 쪽 거렸어
그리고 내 귀.. 목덜미에도 입술을 대고 쪽.. 쪽.. 아.. 이쯤되면 여자들 흥분 슬슬 올라오면서 조용히 신음소리 터지잖아..ㄱㅅ을 빨때부턴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다가.. 드디어..내가 바라는 ㅂㅈ쪽으로 훈이 입술이 옮겨졌어
클리ㅌㄹㅅ를 빨기 시작..살짝 깨무는 듯 하면서도 빠는듯 하면서 혀를 계속 문지르면서 핥는거 같아아.. ㅆㅂ 진짜 개좋았어어떻게 빠는건지 물어보고 싶을정도로(지금은 애인한테 내가 원하는거 이런거 저런거 좋으니까 해달라고 말하지만 그땐 아녔음)ㅂㅈ빨릴때의 그 찌릿하고 짜릿함.. 허벅지 다리 발가락 뼛속까지 후들 후들..
거기다 ㅈㅈ는 어찌나 큰지 오죽하면 내가 훈이 ㅈㅈ 처음 봤을때 "야 ㅂㅈ 찢어지겠다" 라고 했을까.. 근데 전에도 말했지만 이ㅅㄲ가 애무도 너무 잘하고 ㅅㅅ테크닉이 워낙 좋다보니 진짜 그렇게 아프지는 않더라
ㅂㅈ에 ㅈㅈ 박히니까 물이 질질 나와서 질퍽~질퍽~ 퍽 퍽 하는데 그 소리에도 엄청 흥분되고또 훈이가 박다가 갑자기 ㅈㅈ 빼고 자기 입술을 ㅂㅈ에 대고 클리를 다시 빨면..아.. ㅆㅂ 진짜 내가 확~ 가는거지 그러다 자기 ㅈㅈ 내 입에 물리면 나 역시 최대한의 기술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혀로 돌리고 입을 깊숙히 넣었다 뺐다 했어목구멍 끝까지 넣어달래그래서 내가 그러면 토나와 그러니까 토해도 괜찮다며.. ㅋㅋ ㅁㅊ
그리고는 다시 ㅂㅈ에 ㅈㅈ넣고 박아대고 뒤로 돌아서 뒤치기할때는 그 큰게 쑥~쑥~깊이 들어오니까 정말 미치겠더라 ㅅㅅ란게 참.. 아픈대도 기분좋고 오묘해~그치?ㅋㅋㅋㅋㅋ삽입하고도 오랫동안 그렇게 서로를 즐겼어
이ㅅㄲ가 죽어도 ㅋㄷ 안끼고 ㅅㅅ하는 애야나두 ㄴㅋ ㅈㅈ가 더 좋아 근데 그날은 안전한 날이 아녔거든특히 얘랑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그래서 그날은 안에 싸면 안된다고 했지그랬더니 이 ㅅㄲ가 입에 싸게 해달라는거 ㅡㅡ안해봐서 싫다고 했는데 뱉으면 된다고 한번만 해달래에잇.. 속으론 ㅆㅂ 그랬지만 해줬어 ㅜㅜ키스며 애무며 ㅅㅅ테크닉 다 만족할만큼 잘해주니까 나두 얘한테 뭐 나름의 보상..?을 준거야ㅋㅋㅋ
윽......... 쓰고 이상한 냄새..지금 앤이랑은 마니 해봐서 괜찮은데 그땐 참 느낌이 우웩이었어.....입에 물고 있다가 뱉고 "으~ 이상해"그러니까 훈이는 웃더라
그렇게 두번째 만남이 있고.. 연락하다가 세번째 만남이 있던 날였어이날도 다른 날처럼 ㅅㅅ를 하는데여성상위 자세에서 이 ㅅㄲ가 나한테 침을 뱉어달래는거야!이거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뱉어달라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묻기도 뭐하고..키스하면서 침을 몰아서 주라는건가? 싶어서 그렇게 해줬어 별말 없더라고
ㅅㅅ가 끝나고 이날은 심도있게 이야기를 좀 나눴지 아까 침 뱉어달라는거 뭐였냐 물으니까진짜로 침을 바닥에 뱉듯 자기한테 뱉으라는..그건거야..... 헐.........그럼서.. 나한테 한다는 말이"니가 쫌만 더 야하면 좋은데..너 쓰리썸 같은거 안해봤지?"이러는거... '당근 안 해봤지.. 이런 변ㅌ ㅅㄲ야' 이런맘이 들었어..아.. 얜 안되겠구나 싶었지
아무리 ㅅㅅ를 잘해도 그 후론 만나고싶지 않더라.. 그래서 연락오면 씹었어 한번 두번 세번 씹으니 더이상 연락없었지 ㅎ
사람을 떠나서 내인생 최고의 ㅅㅅ 잊지못할 ㅅㅅ인건 인정하기 때문에 솔직히 가끔 걔 ㅈㅈ크기나 생김새 그리고 ㅅㅅ테크닉이 그립고 생각날때도 있었어 ㅋㅋㅋ 여자도 본능이 막 이성을 앞지를때가 있자나
아 그냥 파트너로 지낼껄 그랬나? 이런 생각 들때도 있었고 ㅋㅋㅋ그래도 연락하는 짓은 안했지 혹시나 그럴까봐 번호 지우고 카톡친구 지우고 ㅋ
어쨌거나 나도 이건 꼭 한번 써보고싶은 썰이었거든 그래서 내용 긴데도 썼음
지금은 나두 성향이 조금 바뀌어서 정말 좋아하는 애인이랑 스타킹도 가끔 찢기면서 (욕 들으면서 흥분되고ㅜㅜ) 카ㅅㅅ도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
1편부터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 모두 굿밤~
처음 만났던 날 MT 들어갈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낯선 남자와의 원나잇이 될 가능성이 큰 ㅅㅅ이 사람과의 ㅅㅅ는 어떨까 하는 기대나 설레임 같은 것도 있었겠지만반대로 ㅈㄴ게 못할수도 있는거니까 ㅋㅋㅋ
근데 두번째 만나서 들어갈때는그때 얘가 어떻게 했는지를 아니까 ㅋ두근 두근.. 기대감이 오히려 더 쩔었어~어차피 ㅅㅅ 하려고 아주 작정하고 만난거니까 들어가기 전부터 생각했지오늘도 그때처럼 혀 굴리는 스킬 쩌는 키스를 해주겠지? 클리ㅌㄹㅅ 빨릴때 발가락 끝까지 찌릿 찌릿 전율이 오게하는 후들거림을 주겠지? 이러면서
게다가 거의 한달만에 만났으니 훈이도 나도 기대감 극치였을거야
지난번엔 샤워하고 나서 내가 일부러 옷을 다 입고 나와서 블라우스 단추 하나 하나 푸르게 만들고 스커트며 스타킹 브라 팬티 다 벗기게끔 했자나
이번에 또 그러면 식상하지 ㅋ훈이가 먼저 씻고 나왔구 내가 씻고 브라 팬티는 입고 가운을 걸쳤어야시꾸리하게 내C컵 가슴 골이 보이게끔 널널하게 입고 끈을 살짝 묶었지 금방 푸를수 있게끔ㅎ
훈이도 저번처럼 뜸들이지 않고 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어부드러운 키스를 시작했어다시 해도 역시나 혀 굴리는 솜씨 예술이였어~ 서로의 혀를 맞대고 굴리고 넣고 빼고 빨고 쪽 쪽 거렸어
그리고 내 귀.. 목덜미에도 입술을 대고 쪽.. 쪽.. 아.. 이쯤되면 여자들 흥분 슬슬 올라오면서 조용히 신음소리 터지잖아..ㄱㅅ을 빨때부턴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다가.. 드디어..내가 바라는 ㅂㅈ쪽으로 훈이 입술이 옮겨졌어
클리ㅌㄹㅅ를 빨기 시작..살짝 깨무는 듯 하면서도 빠는듯 하면서 혀를 계속 문지르면서 핥는거 같아아.. ㅆㅂ 진짜 개좋았어어떻게 빠는건지 물어보고 싶을정도로(지금은 애인한테 내가 원하는거 이런거 저런거 좋으니까 해달라고 말하지만 그땐 아녔음)ㅂㅈ빨릴때의 그 찌릿하고 짜릿함.. 허벅지 다리 발가락 뼛속까지 후들 후들..
거기다 ㅈㅈ는 어찌나 큰지 오죽하면 내가 훈이 ㅈㅈ 처음 봤을때 "야 ㅂㅈ 찢어지겠다" 라고 했을까.. 근데 전에도 말했지만 이ㅅㄲ가 애무도 너무 잘하고 ㅅㅅ테크닉이 워낙 좋다보니 진짜 그렇게 아프지는 않더라
ㅂㅈ에 ㅈㅈ 박히니까 물이 질질 나와서 질퍽~질퍽~ 퍽 퍽 하는데 그 소리에도 엄청 흥분되고또 훈이가 박다가 갑자기 ㅈㅈ 빼고 자기 입술을 ㅂㅈ에 대고 클리를 다시 빨면..아.. ㅆㅂ 진짜 내가 확~ 가는거지 그러다 자기 ㅈㅈ 내 입에 물리면 나 역시 최대한의 기술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혀로 돌리고 입을 깊숙히 넣었다 뺐다 했어목구멍 끝까지 넣어달래그래서 내가 그러면 토나와 그러니까 토해도 괜찮다며.. ㅋㅋ ㅁㅊ
그리고는 다시 ㅂㅈ에 ㅈㅈ넣고 박아대고 뒤로 돌아서 뒤치기할때는 그 큰게 쑥~쑥~깊이 들어오니까 정말 미치겠더라 ㅅㅅ란게 참.. 아픈대도 기분좋고 오묘해~그치?ㅋㅋㅋㅋㅋ삽입하고도 오랫동안 그렇게 서로를 즐겼어
이ㅅㄲ가 죽어도 ㅋㄷ 안끼고 ㅅㅅ하는 애야나두 ㄴㅋ ㅈㅈ가 더 좋아 근데 그날은 안전한 날이 아녔거든특히 얘랑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그래서 그날은 안에 싸면 안된다고 했지그랬더니 이 ㅅㄲ가 입에 싸게 해달라는거 ㅡㅡ안해봐서 싫다고 했는데 뱉으면 된다고 한번만 해달래에잇.. 속으론 ㅆㅂ 그랬지만 해줬어 ㅜㅜ키스며 애무며 ㅅㅅ테크닉 다 만족할만큼 잘해주니까 나두 얘한테 뭐 나름의 보상..?을 준거야ㅋㅋㅋ
윽......... 쓰고 이상한 냄새..지금 앤이랑은 마니 해봐서 괜찮은데 그땐 참 느낌이 우웩이었어.....입에 물고 있다가 뱉고 "으~ 이상해"그러니까 훈이는 웃더라
그렇게 두번째 만남이 있고.. 연락하다가 세번째 만남이 있던 날였어이날도 다른 날처럼 ㅅㅅ를 하는데여성상위 자세에서 이 ㅅㄲ가 나한테 침을 뱉어달래는거야!이거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뱉어달라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묻기도 뭐하고..키스하면서 침을 몰아서 주라는건가? 싶어서 그렇게 해줬어 별말 없더라고
ㅅㅅ가 끝나고 이날은 심도있게 이야기를 좀 나눴지 아까 침 뱉어달라는거 뭐였냐 물으니까진짜로 침을 바닥에 뱉듯 자기한테 뱉으라는..그건거야..... 헐.........그럼서.. 나한테 한다는 말이"니가 쫌만 더 야하면 좋은데..너 쓰리썸 같은거 안해봤지?"이러는거... '당근 안 해봤지.. 이런 변ㅌ ㅅㄲ야' 이런맘이 들었어..아.. 얜 안되겠구나 싶었지
아무리 ㅅㅅ를 잘해도 그 후론 만나고싶지 않더라.. 그래서 연락오면 씹었어 한번 두번 세번 씹으니 더이상 연락없었지 ㅎ
사람을 떠나서 내인생 최고의 ㅅㅅ 잊지못할 ㅅㅅ인건 인정하기 때문에 솔직히 가끔 걔 ㅈㅈ크기나 생김새 그리고 ㅅㅅ테크닉이 그립고 생각날때도 있었어 ㅋㅋㅋ 여자도 본능이 막 이성을 앞지를때가 있자나
아 그냥 파트너로 지낼껄 그랬나? 이런 생각 들때도 있었고 ㅋㅋㅋ그래도 연락하는 짓은 안했지 혹시나 그럴까봐 번호 지우고 카톡친구 지우고 ㅋ
어쨌거나 나도 이건 꼭 한번 써보고싶은 썰이었거든 그래서 내용 긴데도 썼음
지금은 나두 성향이 조금 바뀌어서 정말 좋아하는 애인이랑 스타킹도 가끔 찢기면서 (욕 들으면서 흥분되고ㅜㅜ) 카ㅅㅅ도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
1편부터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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