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 오피 여친 방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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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10 02:49본문
제대하고 오랜만에 만난 초딩 동창이였는데
오피해서 그랬는지 그래도얼굴은 ㅆㅅㅌ까진 아니더라도 ㅅㅌㅊ였고가슴은 없지만 골반이 ㅆㅅㅌㅊ인 그런 여친이였음여성상위하면 끔뻑죽었다
무튼 나랑 사귀다 걔도 나를 점점 더 좋아하게돼서미안했는지 오피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구해서 하더라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 언급은 않겠지만 서비스쪽이다
무튼 나는 오피를 다닌걸 알고 사겼기때문에 오피에 관해선 솔직히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다 젊었을때의철없음 때문이였는지 정말로 그만큼 그녀를 사랑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갈수록 오피를 했다는 사실은 점점 더 무뎌졌다
근데 사건이 하나터졌다 여친의 일터 바로 옆건물의 어떤 남자와 눈이 맞아몰래 연락을 하다 들키게 된것이다정말 그때 온갖 욕은 다했다 걸레부터 시작해서 오피했던년 천성 어디안간다고 별 지랄을 다하고 헤어지게됐다
몇년을 사귄 정 때문이였을까몇개월 안가 우리는 재결합하였고 여친은나에게 정말 헌신적이었다 근데 아마도 이때부터 내가 얘를 험하게 대하기 시작한거같다내가 잘못해도 걔의 잘못이였고멀해도 내가 우선순위 였으며 약속을 잡아도 머를하든내가 다 갑이였다 섹스에도 갑이였다이때부터 야외에서 해보고 맘대로 질싸하고ㅈㅇ먹이고 얼싸하고 온갖걸 다 해본거 같다제일 짜릿했던 섹스가 얘 사는 원룸 옥상에서 한 섹스였다두번째는 영화관 화장실 영화관이 작아 옆에 볼링장과 같이 쓰는 화장실이였는데 박유천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
무튼 이렇게 존나 별거 다 쳐해보고내가 버렸다 정내미 떨어져서어떤 세키가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상당히 착한 얘니까 잘해줘라...
그 몰래 남자랑 연락한것만 아니면 결혼까지 생각했던여자였을만큼 상당히 착한얘였다여담이지만 일 그만두고 우리 기념일에나 비싼거 사준다고 지 오피 단골손님한테 몰래연락하다 들킨적있다 지 말로는 돈 받아서 나 뭐 사줄라고그랬다는데 시발 그걸 어느 남친이 좋아하겠냐
무튼 썰은 존나많지만 여기까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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