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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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10 02:49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520794
2부 http://www.ttking.me.com/520802
잊지 못할 그 밤..
그 하룻밤을 그렇게 보내고 집에 돌아왔어~ 사실 원나잇이란게 참.. 허무함을 남기잖아?
그리고 내 연락처를 알고 있는 그 상대가 다음날 연락을 할지 안할지도 난 은근 궁금해 ㅎ여자의 자존심인가..?^^
내가 먼저 연락하는일은 없어대부분 연락이 오는데 씹는 경우가 많아..
근데 훈이와의 ㅅㅅ가 역대급으로 좋았다는거.. ㅈㅈ 역시 방망이라고 표현할 만큼 컸다는거..ㅋㄹㅌㄹㅅ 빨릴때의 허벅지 다리 발가락 뼛속 끝까지 전율이 오게 만들었던 그 후들거림..
그런것들이 내 기억 한편에 자리 잡았던거같아
그리고 다음날..
카톡이 울렸어~카톡~
난 속으로 훈이겠지 했어 ㅋㅋ
아니나 다를까...
가.. 아녔어친구네 ㅡㅡ
또 카톡이 와도 그남자는 아녔어
은근 실망...
그ㅅㄲ도 원나잇이나 바라는 ㅅㄲ였구나 ㅡㅡ생각하고 그렇게 하루 이틀.. 1주 2주 시간은 흐르고 흘렀고 나도 내 생활 하느라 바빠서 그남자의 기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그러던 어느날..
카톡~
카톡이 울리는 소리에 열어보니 그 남자야
"잘지냈어?"
이런 미친ㅅㄲ 지금 한달 다 되가는데 연락하고 ㅈㄹ이야 라고 생각했어
씹었어 ㅎ
그 담날인가 다담날인가..
카톡~
이번에도 그남자였어 훈이..어디 사는 누구 아냐? 이러네
또 씹을까
하다가..왜.. 라고 답을 했어
답장 받고는 좋~텐~다~~~ㅈㄴ ㅎㅎㅎㅎㅎ 웃으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 한번 보자고 하네
쳇.. 나 바뻐 라고 했어 ㅎ
지가 나 시간 날때 무조건 맞추겠대
난 이제 와서 왜 연락하냐고 근 한달만에 연락한것도 짜증나는데다 보자는 이유도 넘 뻔하자나 그래서 계속 튕겼어
그때 나 만난 후 바로 해외 가서 한 보름 있다오구 너무 오래 지나서 연락하기 뭐해서 못했는데.....
다른 애들이랑 ㅅㅅ를 해도 니 생각만 난다고..아.. 진짜 한번만 보자고...
이러는거야
결국 ㅅㅅ때문인거라 짜증은 났어
근데 우리 그때 ㅅㅅ할때 내가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ㅈㅈ박을때 질퍽 질퍽 찌걱 찌걱 소리가 너무 컸거든..그얘길 하는거야.. 잊을수가 없다고..
흠.....그랬지.. 그래 맞아 그랬어...
그남자의 ㅈㅈ 크기.. 내 ㅋㄹㅌㄹㅅ를 빨아줄때의 그 전율~ 짜릿함..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ㅅㅅ테크닉..
잊었었는데 이ㅅㄲ 말에 다시금 그때 그 ㅅㅅ가 떠올랐어..ㅎ
그러면서 은근 기분이 좋은거야내가 그ㅅㄲ를 그렇게 잊을수 없게 만들었구나 하는 뿌듯함.??ㅋㅋㅋ 여자도 이런거 있어 남자만 있는거 아냐 ㅋ
도도한척 ㅈㄹ 튕기다가 만나주기로 했어
며칠 뒤 밤..
우리 집 근처 번화가 앞에서 훈이를 만났어
차는 또 왜 가져온거야 ㅡㅡ근처에 주차하고 술한잔 하자고 어디 들어갔어그날도 훈이는 술은 거의 안마셨어원래도 잘 못마시고 운전도 해야해서
술집에서 1시간정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그때 ㅅㅅ가 어땠느니 야한 얘기도 하면서 ㅋ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 MT로 이동했어..
2부 http://www.ttking.me.com/520802
잊지 못할 그 밤..
그 하룻밤을 그렇게 보내고 집에 돌아왔어~ 사실 원나잇이란게 참.. 허무함을 남기잖아?
그리고 내 연락처를 알고 있는 그 상대가 다음날 연락을 할지 안할지도 난 은근 궁금해 ㅎ여자의 자존심인가..?^^
내가 먼저 연락하는일은 없어대부분 연락이 오는데 씹는 경우가 많아..
근데 훈이와의 ㅅㅅ가 역대급으로 좋았다는거.. ㅈㅈ 역시 방망이라고 표현할 만큼 컸다는거..ㅋㄹㅌㄹㅅ 빨릴때의 허벅지 다리 발가락 뼛속 끝까지 전율이 오게 만들었던 그 후들거림..
그런것들이 내 기억 한편에 자리 잡았던거같아
그리고 다음날..
카톡이 울렸어~카톡~
난 속으로 훈이겠지 했어 ㅋㅋ
아니나 다를까...
가.. 아녔어친구네 ㅡㅡ
또 카톡이 와도 그남자는 아녔어
은근 실망...
그ㅅㄲ도 원나잇이나 바라는 ㅅㄲ였구나 ㅡㅡ생각하고 그렇게 하루 이틀.. 1주 2주 시간은 흐르고 흘렀고 나도 내 생활 하느라 바빠서 그남자의 기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그러던 어느날..
카톡~
카톡이 울리는 소리에 열어보니 그 남자야
"잘지냈어?"
이런 미친ㅅㄲ 지금 한달 다 되가는데 연락하고 ㅈㄹ이야 라고 생각했어
씹었어 ㅎ
그 담날인가 다담날인가..
카톡~
이번에도 그남자였어 훈이..어디 사는 누구 아냐? 이러네
또 씹을까
하다가..왜.. 라고 답을 했어
답장 받고는 좋~텐~다~~~ㅈㄴ ㅎㅎㅎㅎㅎ 웃으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 한번 보자고 하네
쳇.. 나 바뻐 라고 했어 ㅎ
지가 나 시간 날때 무조건 맞추겠대
난 이제 와서 왜 연락하냐고 근 한달만에 연락한것도 짜증나는데다 보자는 이유도 넘 뻔하자나 그래서 계속 튕겼어
그때 나 만난 후 바로 해외 가서 한 보름 있다오구 너무 오래 지나서 연락하기 뭐해서 못했는데.....
다른 애들이랑 ㅅㅅ를 해도 니 생각만 난다고..아.. 진짜 한번만 보자고...
이러는거야
결국 ㅅㅅ때문인거라 짜증은 났어
근데 우리 그때 ㅅㅅ할때 내가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ㅈㅈ박을때 질퍽 질퍽 찌걱 찌걱 소리가 너무 컸거든..그얘길 하는거야.. 잊을수가 없다고..
흠.....그랬지.. 그래 맞아 그랬어...
그남자의 ㅈㅈ 크기.. 내 ㅋㄹㅌㄹㅅ를 빨아줄때의 그 전율~ 짜릿함..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ㅅㅅ테크닉..
잊었었는데 이ㅅㄲ 말에 다시금 그때 그 ㅅㅅ가 떠올랐어..ㅎ
그러면서 은근 기분이 좋은거야내가 그ㅅㄲ를 그렇게 잊을수 없게 만들었구나 하는 뿌듯함.??ㅋㅋㅋ 여자도 이런거 있어 남자만 있는거 아냐 ㅋ
도도한척 ㅈㄹ 튕기다가 만나주기로 했어
며칠 뒤 밤..
우리 집 근처 번화가 앞에서 훈이를 만났어
차는 또 왜 가져온거야 ㅡㅡ근처에 주차하고 술한잔 하자고 어디 들어갔어그날도 훈이는 술은 거의 안마셨어원래도 잘 못마시고 운전도 해야해서
술집에서 1시간정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그때 ㅅㅅ가 어땠느니 야한 얘기도 하면서 ㅋ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 MT로 이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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