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선 넘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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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10 02:48본문
옛날에 사촌동생이 중3때 나에게 과외를 받으러 온적이 있었다
걔가 우리집에 와서 과외를 받는 형식이었는데.
그때 마침 부모님이 다 나가신 상태에서 과외 수업을 했다
수업할때 자세는 거실에 탁자가 있고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옆에 붙어서 가르쳐주는 형식이었다
그래서 가끔 동생이 양치 안하고 오면 입냄새가 나서
개젖같았다
아무튼 그날 수업을 하는데 뭐 어려운 문제 푸는 부분이었는지
서로 아무 대화없이 붙어 앉은채로 한 3분? 있었는데
거 시발... 남녀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아무말 안하고
3분 있으면 진짜 본능적으로 괜히 흥분되고 심장뛰고
발기가 될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최대한 참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갑자기 문제를 풀다말고 고개를 푹 숙여서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굴 가까이 가서 왜? 문제 안풀려? 이렇게 물으니까
걔가 숨쉬는 템포가 빨라지고 얼굴이 살짝 빨개진걸 눈치깜
그때 얼마나 흥분되던지 속으로 악마랑 천사랑 ufc 찍으면서
키스를 할까 말까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
그때 풀발기 상태였는데 동생한테 안되면 잠깐 쉬자고
한뒤에 뒤돌아서 고추 안보이게 하고 바로 내방으로 뛰어가서 문닫고 바로 폭딸쳤다... ㅅㅂ 동생이 밖에 있는 상태에서
원래 딸치면 냄새 나잖아 아마 걔도 눈치 깠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내방에서 현자타임 가진 후에 다시 정신 차리고 나와서 수업 정상적으로 함 ㅇㅇ
지금은 보면 걍 장난치는 사이다
걔가 우리집에 와서 과외를 받는 형식이었는데.
그때 마침 부모님이 다 나가신 상태에서 과외 수업을 했다
수업할때 자세는 거실에 탁자가 있고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옆에 붙어서 가르쳐주는 형식이었다
그래서 가끔 동생이 양치 안하고 오면 입냄새가 나서
개젖같았다
아무튼 그날 수업을 하는데 뭐 어려운 문제 푸는 부분이었는지
서로 아무 대화없이 붙어 앉은채로 한 3분? 있었는데
거 시발... 남녀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아무말 안하고
3분 있으면 진짜 본능적으로 괜히 흥분되고 심장뛰고
발기가 될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최대한 참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갑자기 문제를 풀다말고 고개를 푹 숙여서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굴 가까이 가서 왜? 문제 안풀려? 이렇게 물으니까
걔가 숨쉬는 템포가 빨라지고 얼굴이 살짝 빨개진걸 눈치깜
그때 얼마나 흥분되던지 속으로 악마랑 천사랑 ufc 찍으면서
키스를 할까 말까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
그때 풀발기 상태였는데 동생한테 안되면 잠깐 쉬자고
한뒤에 뒤돌아서 고추 안보이게 하고 바로 내방으로 뛰어가서 문닫고 바로 폭딸쳤다... ㅅㅂ 동생이 밖에 있는 상태에서
원래 딸치면 냄새 나잖아 아마 걔도 눈치 깠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내방에서 현자타임 가진 후에 다시 정신 차리고 나와서 수업 정상적으로 함 ㅇㅇ
지금은 보면 걍 장난치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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