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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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8 03:46본문
니들이 보기에는 쵼나 자작나무타네 할지몰라도.나는 요새 애들이 힘들다 그러면 내 옛얘기해주고 서로 푼다.소설쓰네 마네 해도 상관없다. 내가 봐도 그렇다.
내가 땀을 좀 많이 흘린다. 여름에 A랑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집에들어갔다.야 근데 여름에 놀다보면 땀흘리잖아. 고모부가 씻겨준단다. 나는 여자아니면 안받아.(장난이곸ㅋㅋㅋ)쨋든 괜찮다니까 "닥치고 씻겨줄테니까 들어와라" 이랬다 진짜로. 내가 씨빨 지새끼아니라고 막하는거지A먼저씻기드라 땀흘렸네 이러고 등목잘해주고 나오더라. 내가 들어가서 뻗쳣다.근데 물을 퍼놓고 쓰거든? 샤워기 다있고 욕조도잇는데. 바가지알제 플라스틱.그걸로 머리후려치드라. 벙쪘다. 뭐지이건? 한번이아니라 계속쳤다."야 임마 니는 뭐한다고 땀을 이마이 흘리고 기들어오노." 바가지깨졌다. 씨빠 내가씻는다고햇잖냐.지가 씻겨준대놓고 지랄이다. 그때부터 내 뒷통수는 평면이다 개새끼.
마지막이다.나는 초6 여름방학때 울산오고. 동생은 내가 중1여름방학때 왔다.그동안 무슨짓을 당했을까. 안물어봤다. 지도 별말안하드라.고모집살때 어머니도 가끔만나고 위자료 10원안받고. 할머니랑 나랑 엄마랑 고모랑 4명이서 밥도먹고.우리아버지만 모르실꺼다. 아니 아실수있다. 근데 뭐라안하시는걸수도. 뭐지.내가 엄마 얘기만하면 죽어라 성냈던 아버지니까 가늠이안된다.지금은 아버지랑 동생 나 세명살고 동생이랑 나는 가끔 어머니뵙고.명절때 작은고모네 보면 개보듯하고. 아 그때 씨빨 생각나는게 고모가 의류수거함에서 옷줍더라.뭐하는거지 햇는데. 저녁에 사왔다고 나주더라. 돈어따 갖다쳐박고. 포스코 돈도 잘벌드만.나이50먹고 블랙야크 기능바지 35만원짜리 입더만 이번설에보니까.쨋든 나는 나름 불쌍히 산것도 같다. 흠은 없다. 이혼한것도 두분 나이차이가 심해서 그랬던거지. 생각이 달라버리니까.나쁘게 갈라선건아니니까. 이제는 다 아무렇지도 않다.이제 이런썰풀지말고 똥글싸러가야지.내가봐도 소설같은 글을 여기까지 읽은 익게나. 스크롤내서 이것만 보는 익게나.화이팅. 쨋든 조회수 늘려줘서 고맙다. 끗.
내가 땀을 좀 많이 흘린다. 여름에 A랑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집에들어갔다.야 근데 여름에 놀다보면 땀흘리잖아. 고모부가 씻겨준단다. 나는 여자아니면 안받아.(장난이곸ㅋㅋㅋ)쨋든 괜찮다니까 "닥치고 씻겨줄테니까 들어와라" 이랬다 진짜로. 내가 씨빨 지새끼아니라고 막하는거지A먼저씻기드라 땀흘렸네 이러고 등목잘해주고 나오더라. 내가 들어가서 뻗쳣다.근데 물을 퍼놓고 쓰거든? 샤워기 다있고 욕조도잇는데. 바가지알제 플라스틱.그걸로 머리후려치드라. 벙쪘다. 뭐지이건? 한번이아니라 계속쳤다."야 임마 니는 뭐한다고 땀을 이마이 흘리고 기들어오노." 바가지깨졌다. 씨빠 내가씻는다고햇잖냐.지가 씻겨준대놓고 지랄이다. 그때부터 내 뒷통수는 평면이다 개새끼.
마지막이다.나는 초6 여름방학때 울산오고. 동생은 내가 중1여름방학때 왔다.그동안 무슨짓을 당했을까. 안물어봤다. 지도 별말안하드라.고모집살때 어머니도 가끔만나고 위자료 10원안받고. 할머니랑 나랑 엄마랑 고모랑 4명이서 밥도먹고.우리아버지만 모르실꺼다. 아니 아실수있다. 근데 뭐라안하시는걸수도. 뭐지.내가 엄마 얘기만하면 죽어라 성냈던 아버지니까 가늠이안된다.지금은 아버지랑 동생 나 세명살고 동생이랑 나는 가끔 어머니뵙고.명절때 작은고모네 보면 개보듯하고. 아 그때 씨빨 생각나는게 고모가 의류수거함에서 옷줍더라.뭐하는거지 햇는데. 저녁에 사왔다고 나주더라. 돈어따 갖다쳐박고. 포스코 돈도 잘벌드만.나이50먹고 블랙야크 기능바지 35만원짜리 입더만 이번설에보니까.쨋든 나는 나름 불쌍히 산것도 같다. 흠은 없다. 이혼한것도 두분 나이차이가 심해서 그랬던거지. 생각이 달라버리니까.나쁘게 갈라선건아니니까. 이제는 다 아무렇지도 않다.이제 이런썰풀지말고 똥글싸러가야지.내가봐도 소설같은 글을 여기까지 읽은 익게나. 스크롤내서 이것만 보는 익게나.화이팅. 쨋든 조회수 늘려줘서 고맙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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