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쪽팔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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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8 03:45본문
시험기간 약간 전에 사람이없어서 한달친구랑 끊음
그때 개콘에서 사운드오브드라마가 유행이였어
가성같이 얇은 목소리로 놀고했는데
다음날에도 친구혼자겠지하고
문열고오 문닫고오 ~ 하고
의자끌 의자끌 ~ 하고 놀았는데 반응이없어
건너가서 살펴보니깐 내친구옆에 모르는사람있더라
그때 개콘에서 사운드오브드라마가 유행이였어
가성같이 얇은 목소리로 놀고했는데
다음날에도 친구혼자겠지하고
문열고오 문닫고오 ~ 하고
의자끌 의자끌 ~ 하고 놀았는데 반응이없어
건너가서 살펴보니깐 내친구옆에 모르는사람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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