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래방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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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10 02:50본문
벌써 5년전이네요평소와 같이 뚫리는 모텔 앞에서 여자친구랑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근데 방이 다 찻다는겁니다 ㅠㅠㅠ저희는 민증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날 섹스는 못했지요..
근데 맞은편에 노래방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일단 노래방으로 가자했죠그래서 결국 노래방 ㄱㄱ
근데 노래부르다 보니깐 여자친구 교복입은게 너무 꼴리는 거에요?(겨울이라 롱코트 입어서 교복 가림 제가 교복 플레이 하려구 일부로 교복 입고 오라함)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살짝 지퍼내리고 만져달라했죠그 전부터 이미 ㅍㅂㄱ이긴 했지만..
슬슬 반응이 오길래 창문 밖으로 눈치 살짝 살핀뒤입으로 해달라 했습니다 ㅋㅋㅋㅋ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좀 흥분댔는지 입으로 살살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나온다고 입에서 쭉 쿠퍼액이 늘어나는데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서여자친구 가슴 만지면서 키스했습니다.
성욕이 이성을 지배한 순간부터 문 밖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저희 방 구조가 끝방이라 그래도 밖에선 잘 보이지 않아서 문쪽 기둥뒤에 여자친구 앉혀놓고 치마 살짝 올린뒤 (다행히a라인)팬티 옆으로 걷히고 저도 지퍼에서 꺼낸 후 그냥 박아버렸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신음을 내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입을 막았죠..근데 이 요망한게 손바닥을 혀로 빨더라구요?그래서 모르겠다 싶어 폭풍 피스톤질 하고 그냥 시트에 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처리는 몰랐지만 그 상태로 빨아달라 해서 제꺼 청소하고..서비스 주시길래 한번 더했죠 ..참 잊을 수 없는 기억이네요..
근데 맞은편에 노래방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일단 노래방으로 가자했죠그래서 결국 노래방 ㄱㄱ
근데 노래부르다 보니깐 여자친구 교복입은게 너무 꼴리는 거에요?(겨울이라 롱코트 입어서 교복 가림 제가 교복 플레이 하려구 일부로 교복 입고 오라함)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살짝 지퍼내리고 만져달라했죠그 전부터 이미 ㅍㅂㄱ이긴 했지만..
슬슬 반응이 오길래 창문 밖으로 눈치 살짝 살핀뒤입으로 해달라 했습니다 ㅋㅋㅋㅋ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좀 흥분댔는지 입으로 살살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나온다고 입에서 쭉 쿠퍼액이 늘어나는데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서여자친구 가슴 만지면서 키스했습니다.
성욕이 이성을 지배한 순간부터 문 밖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저희 방 구조가 끝방이라 그래도 밖에선 잘 보이지 않아서 문쪽 기둥뒤에 여자친구 앉혀놓고 치마 살짝 올린뒤 (다행히a라인)팬티 옆으로 걷히고 저도 지퍼에서 꺼낸 후 그냥 박아버렸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신음을 내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입을 막았죠..근데 이 요망한게 손바닥을 혀로 빨더라구요?그래서 모르겠다 싶어 폭풍 피스톤질 하고 그냥 시트에 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처리는 몰랐지만 그 상태로 빨아달라 해서 제꺼 청소하고..서비스 주시길래 한번 더했죠 ..참 잊을 수 없는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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