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녀 초대받은 후기 썰 (인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2회 작성일 20-01-10 02:50본문
바야흐로 추석기간이였던 목요일에 인천 부평으로 오프뛰러 갔습니다.
부평역 근방에서 만났는데. 키는 한 160에 몸무게는 통통보단 뚱뚱(한75는 되어 보였습니다)
일단 유치원교사라고 하는 그녀는 맥날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바로 부평역 근방 모텔로 가자고 리드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30대라 능숙)
콘돔다 챙겨가고 샷샷했는데 역시나..별로 였습니다. 가슴은 디컵정도 되는데.. 몸이 너무 뚱뚱하니 안꼴리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프라이버시도 보호하는 편이라 절대 섹동 못찍게 하더라구요.
(몰래 찍냐 뭐이런거 다물어보고;;인증 영상 남길수가 없었네요..)
뭐 그렇게 1시간정도 놀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진짜 한번 사정하고 더이상은 안되더라구요.)
일단 메신저로 연락은 하고있는데 진짜 내상 당했다는 분들 심정이 이해갑니다.
아무쪼록 저의 첫 오프는 별 하나로 끝난것 같습니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대물녀로 한번 건져봐야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