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가서 엄친딸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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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10 02:50본문
안녕하세요 23살 미필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저희 가족은 1년에 한두번 캠핑을 갔습니다. 엄마 친구네 가족이랑 함께요.저희 가족은 제가 외동 아들이고요 엄마 친구분 가족은 외동딸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끼리 서로 장가를 보낸다니 시집을 보낸다니 장난을 많이 하십니다.딸은 나이가 저보다 1살 어립니다. 학창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워낙 친합니다. 사는 곳은 멀어서 캠핑때나 만나고 캠핑끝나면 남남이죠 ㅋㅋㅋ근데 이 썰은 올해 여행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매번 가던 캠핑지로 여행을 갓죠. 여자애랑 저는 둘다 대학을 안다닙니다. 새벽 일찍 출발해 텐트를 치고 밀린 잠좀 자고있엇죠. 점심때가 되서 여자애 부모님이 부대찌개를 해주셔서 일어나서 먹고 저와 여자애는 그래도 왔으니 몸이라도 적시자 하고 계곡에 들어가기로 햇죠. 설거지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왓는데 ..그 친구가 레쉬가드를 입고 나왓더라고요 친구가 약간 레드벨벳 조이 몸매 정도 입니다. 육덕 하죠. 저희 부모님은 옷이 이쁘다며 칭찬해주셧고 그 여자애 부모님은 너무 끼는거 아니냐며 싫어하셧습니다.튜브에 바람 넣고 계곡에서 같이 노는데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꼴린다는 생각이엿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져지를 걸쳣는데 꽉끼는 옷을 입으니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그래서 튜브 타고 있는 여자애한테 장난으로 뒤집는식 하면서 튜브를 뒤집을때 허벅지를 슬쩍슬쩍 만졋습니다. 여자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깔깔대기만 하고요.그렇게 한참을 만지면서 놀다가 이제 나가자고 하길래 나왓습니다. 한참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군민두를 구워먹고 샤워실에서 씻고 먼저 텐트에 가서 페북 보고 있었습니다.여자애도 한참뒤에 다 씻고 돌아왓죠. 근데 여자애가 심심하다며 저희 텐트에 들어와 제 배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폰을 하기 시작햇죠. 이상한 느낌에 저는 슬슬 흥분 하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여자애가 하는 말이 자기는 너랑 만나서 노는 캠프가 제일 재밌다고 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작년에 친구들이랑 여행가느라 캠프를 안와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고 여자애가 작년에 못놀앗으니깐 이번에 많이 놀자고말하는데 손은 자꾸 제 허벅지 위에 올려놓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 고기를 제가 굽기 시작햇습니다. 아버지들은 맥주 한잔씩 하시거 어머니들은 밥하시고 여자얘는 자꾸 미안한지 쌈을 싸서 제게 먹여주시더라고요 그러나 부모님들이 너네 사귀는거냐고 막 놀리셧습니다.여자애는 막 부끄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딱 잘라서 아니라고 말햇습니다.여자애가 표정이 확 변하더니 좀 차가워진거같더라고요 그 뒤에 술마실때도 아무말도 안걸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양치를 하러 세면실에 갔는데그 여자애가 따라와서 정말 자기가 이성적으로 별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그게 아니라고 부모님들 오해하실까봐 한말이라고 그랫습니다.그래도 여자애가 표정이 안좋길래 저는 사실 너좋아한다고 말햇습니다. 사실 이 친구를 좀 괜찮다고 생각 하긴 했거든요 그러자 그여자애가 웃으면서 알앗다고 갑자기 안더라고요 저도 좋아서 안고 잇엇습니다.
이번에도 매번 가던 캠핑지로 여행을 갓죠. 여자애랑 저는 둘다 대학을 안다닙니다. 새벽 일찍 출발해 텐트를 치고 밀린 잠좀 자고있엇죠. 점심때가 되서 여자애 부모님이 부대찌개를 해주셔서 일어나서 먹고 저와 여자애는 그래도 왔으니 몸이라도 적시자 하고 계곡에 들어가기로 햇죠. 설거지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왓는데 ..그 친구가 레쉬가드를 입고 나왓더라고요 친구가 약간 레드벨벳 조이 몸매 정도 입니다. 육덕 하죠. 저희 부모님은 옷이 이쁘다며 칭찬해주셧고 그 여자애 부모님은 너무 끼는거 아니냐며 싫어하셧습니다.튜브에 바람 넣고 계곡에서 같이 노는데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꼴린다는 생각이엿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져지를 걸쳣는데 꽉끼는 옷을 입으니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그래서 튜브 타고 있는 여자애한테 장난으로 뒤집는식 하면서 튜브를 뒤집을때 허벅지를 슬쩍슬쩍 만졋습니다. 여자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깔깔대기만 하고요.그렇게 한참을 만지면서 놀다가 이제 나가자고 하길래 나왓습니다. 한참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군민두를 구워먹고 샤워실에서 씻고 먼저 텐트에 가서 페북 보고 있었습니다.여자애도 한참뒤에 다 씻고 돌아왓죠. 근데 여자애가 심심하다며 저희 텐트에 들어와 제 배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폰을 하기 시작햇죠. 이상한 느낌에 저는 슬슬 흥분 하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여자애가 하는 말이 자기는 너랑 만나서 노는 캠프가 제일 재밌다고 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작년에 친구들이랑 여행가느라 캠프를 안와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고 여자애가 작년에 못놀앗으니깐 이번에 많이 놀자고말하는데 손은 자꾸 제 허벅지 위에 올려놓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 고기를 제가 굽기 시작햇습니다. 아버지들은 맥주 한잔씩 하시거 어머니들은 밥하시고 여자얘는 자꾸 미안한지 쌈을 싸서 제게 먹여주시더라고요 그러나 부모님들이 너네 사귀는거냐고 막 놀리셧습니다.여자애는 막 부끄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딱 잘라서 아니라고 말햇습니다.여자애가 표정이 확 변하더니 좀 차가워진거같더라고요 그 뒤에 술마실때도 아무말도 안걸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양치를 하러 세면실에 갔는데그 여자애가 따라와서 정말 자기가 이성적으로 별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그게 아니라고 부모님들 오해하실까봐 한말이라고 그랫습니다.그래도 여자애가 표정이 안좋길래 저는 사실 너좋아한다고 말햇습니다. 사실 이 친구를 좀 괜찮다고 생각 하긴 했거든요 그러자 그여자애가 웃으면서 알앗다고 갑자기 안더라고요 저도 좋아서 안고 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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