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갔다가 쫒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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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0-01-10 02:50본문
짤은 초대남으로 부부침실 갔다오는 택시안이다.
씨발..... 나 Milf물 진짜 존나 좋아하거든?
카르마 타츠로우나 프리핸드타마시 빗치메이커같이 밀프물만 존나게 그리는 작가들만
모아서 찾아놓고 맨날 딸친단말이야??
근데 어플중에 무슨무슨 톡 이런거 있잖아 그거 지속적으로 눈팅하는데
초대남을 구한대 같은 지역에 30대 부부가
초대남할거면 자기소개랑 사진첨부하라해서
입사지원서쓸때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내소개를 했단 말이야
그래서 전화가 왔는데 저녁 6시쯤에 그 지하철역 근처로오래 그래서 갔는데
연락이 안되는거야 난 하염없이 기다리고있고... 카페에서 한 세시간 기다리다가 연락 계속 안와서
그냥 집으로왓음
롤하다가 한 새벽 3시됐길래 자기전이 밀프물보고 딸치고 잘려는데
갑자기 화가나는거야 뭐때문에 그렇게 기다렸나싶어서
그래서 톡으로 장문으로 이건 좀 아니지않냐는 식으로 보냈는데 바로 톡이와서 지금올수있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아 지금 바로간다고 톡보내고 전화하면서 집주소를 받아서 찾아갔거든??
새벽에 택시타고 가는 와중에도 아래는 승천을 하고있고
나혼자 기분좋아서 싱글벙글하는데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술 둘다 취해서 경황이 없어서 톡을 못했는데 아내는 안에서 자고있고 같이 술마시다 알아서 들어가서 하래
그래서 같이 술마시면서 한 30분 잡다한 이야기하다가 침실로갔는데 진짜 아내뷴이 누워서 자고있더라고
하 씨발 근데 난 분명히 아줌마에 판타지가있었는데
방금전까지 샤워하면서도 발기된게 도대체가 서지를 않음
진짜 구라안치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서는거야
남편쪽은 문열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서 미안한데 야동좀보고 들어가도되냐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야동을 보는데 아니 씨발 맨날 3초만봐도 스던게 진짜 안스는거야 씨발 히토미를 켜든 엑스비티오릉 켜든
하 시발 그래서 서지도않는데 들어가서 별짓을 다해도 계솟 안서고 시늉만하고
한 1시간쯤 지나니까 인자하시던 남편뷴이 슬슬 화를내심
그냥 집중을 해보라고 안서는게 말이되냐고
나도씨발 존나 세우려고 노력중인데 안되니까 부담감에 죽을거같았어
아내분은 만취해서 미동도없고 나홈자 미치고 팔짝뛸노릇
그상태로 한 20분을 더 혼자서 생쇼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하고 나왔는데 나를 보지도않고
아 예 씻고 나가면 돼 하는데 자괴감이 밀려오더라
씻으면서 눈물이 나올려하는데 씻고 나오니까
정색하고 다른 사람한테 이미 전화를 걸고 있더라고
저는 가보겠습니다.. 하니까 반응도없...
하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면서 거울을 보는데 이마에 땀이흐르면서 비춰지는 내가 너무 좆같더라
택시타고 집으로 가는데 씨발 개죶같은거야
이제부터는 여동생뮬만 볼꺼야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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