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ㅅㅅ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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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10 02:50본문
4부 http://www.ttking.me.com/511359
올만이다 바빠서...
여튼 그 여자B누나랑 ㅅㅅ 생활 3개월 다가는동안 피임을 한적이 없어서 정리할때 이말 하더라
임신 했었는데 그누나도 모르고 나도 잘 모르고 그래서 자연유산 됫었다고
생리때도 상관 없이 ㅅㅅ를 즐겼거든.... 생리때도 즐기다보니까 당연히 떡볶이 된거였지
난 당연히 생리인줄 알고 그누나도 생리인줄 알고 있었거든
근데 그 누나가 생리인 다음에 또 하혈을 해서 산부인과를 찾음
근데 그 며칠전에 생리가 터진게 아니라 자연유산 되서 애기(사산) 피가 흘러 내려온거였음
산부인과 가서 알았대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그 누나 산부인과 간날에 정리를 했던거였음
존나 영화같지만 사실이야
이 누나를 마지막으로 생리때는 여자 아예 안건듬
그다음엔 다른 누나로 넘어가 나랑 3살 차이나는 누나였어
나랑 3살 차이 나는 누난데 엄청 친해서 진짜 구라 안치고 2년동안 술퍼먹고 집에 들어가고 반복한 누나야
2년동안 아무일 없었고 난 그누나한테 아무 관심도 없었어
그러다가 사건이 터지기 시작해
내친구중에 내가 20살때 일 시작할때 만났던 친구지만 지금 부랄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친구가있어
그 친구랑은 같이 입대했다 짜고친거 아닌데 날짜가 같았던것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고등학교 동창새끼랑도 짜고친거 아닌데 날짜 같게 입대함
나 일하던곳에 내 고등학교 동창새끼도 같이 일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4개월전부터 너 언제 입대하냐고 하면 입대하는날 같아서 존나 셋이서 똘똘 뭉침
너 논산이냐? ㅇㅇ 나 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도 논산이야 이러면서 셋이서 존나 똘똘 뭉쳐서
결국 같이 입대했다
여튼 이런 친구였는데 갑자기 나랑 술을 마시자고 하네 물론 전역하고 나서 내가 한참 술집 알바할때
그래서 그 누나랑 술마시려고 약속 잡아놧음 그 누나랑은 진짜 소주파트너임 술파트너
왠만한 술친구 저리가라임 존나 쿵짝 잘맞음
여튼 여기까지가 서론임
그 누나랑 술약속을 잡아 논상태임
그누나랑은 그냥 술약속 잡는게 아님
카톡으로 소주? 이렇게 보내면
답장으로 십새끼 ㅋㅋㅋㅋㅋㅋㅋ 몇시에 어디?
라고 오는 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난 존나 편했지 그냥 술고플때 소주?라고만 보내면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누나랑 이렇게 술약속을 잡아놨는데 그새끼한테 전화가옴 오늘 술한잔 하자고
난 이누나랑은 약속 파토 자주내기도 하고 내 성격이 술약속 잡아논거 깜빡하고 두탕뛴적도 많아서 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한테 ㅇㅇ 오늘 콜 이라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누나가 저녁에 카톡온겨 어디냐고 나 친구랑 술마시고 있는데
그래서 오라고했지 내친구도 있는데 괜찮으면 오라고 ㅋㅋ
이누나도 술이 꼴렸는지 섹스가 꼴렸는지 모르겠지만 오더라고 ㅋㅋ
그래서 1차로는 꼬치집에서 한잔햇어 꼬치집에서 한잔하고 2차로 보드카 마시러 갔지
이 미친새끼 보드카는 존나좋아해 피부암 시발새끼
피부 존나 안좋은 새끼거든
그래서 여튼 여자랑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1차 내가 내고 2차 보드카 가서 걔가 내고
2차에서 그누나랑 그새끼 존나 스킨쉽이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2차 다마시고 편의점 갔는데 내가 잠깐 담배피고 싶어서 잠깐 빠졌어 그니깐
둘이서 아주 그냥 저리 뒤로 빠져서 얘기 존나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느낌이 왔지 음 얘네둘이 오늘 자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네 택시 탈때 뒤를 밟았지 그러다가 10분뒤 전화오는거야 우리 3차는 우리동네로 왔다고 얼른오라고 어디냐고
그래서 3차 걸어서 갔어
3차 갔는데 미친년놈들이 존나 스킨쉽이 짙어진거야 그래서 얘네 각이다
그래서 한 3병먹고 난 먼저 간다고 하고 빠짐 그리고 뒷골목에서 지켜봄
둘이 나가던걸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놈은 가자고 하고 있고 그 누나는 나 집에 가야하는데?라고 하면서 택시타는거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뒤에서 지켜봤는데 그 누나는 나 집에가야하는데?하면서 택시문 지가 닫음
여튼 꿀잼인게 둘이 잤다더라
이것도 그누나한테 들음
내가 이누나랑은 일할떄도 친하고 일 그만두고나서도 친했었거든 그래서 친누나같았음
친누나 같기도 하고 술취하면 내 딸래미 같기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둘이서 잤다고 하니까 내 딸래미 뺏긴기분??
그러다가 이 누나랑 진짜 술로 끝장본날이 있었음
그러다가 이 누나 술 골로 가서 ㅋㅅ하다가 들어가서 쉬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누나랑 그러다가 모텔들어가서 ㅅㅅ했음
ㅅㅅ하고 나서 깨니까 존나 후회되는디 이누나가 난 나쁘지 않았다고 만나볼래?라고 하길래
ㅅㅅ한번 더함 ㅅㅅ한번 더하고 그때가 1시였음 회사에서 10통넘게 전화와있길래
어제 쉬는날이라서 너무 술 많이 마셔서 지금 일어났다고 하니까 오늘은 월차로 뺴고 다음날 나오라길래 알겠다했음
여튼 그 누나랑 ㅅㅅ한판 더하고 만나볼래?라고 했지만 그건 가볍게 씹고 그 누나랑 만나서 마무리 지음
내가 미쳤다 어떻게 딸같은 누나를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넘김
그러다가 이누나랑 1주일정도 카톡안하다가 소주?라고 카톡왔길래 소주 몇차례 즐김
진짜 술 3~4번 더 마시니까 그냥 예전사이로 돌아갔음
그러다가 너무 취해서 그누나랑 다시 한번 잔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술집 알바하면서 그 술집에서 일했던 여자애들중에 3번쨰 따먹는 여자가 되었음
물론 다른점이 있다면 술집에서 일할땐 여자 둘먹었고 그만두고 나서 1명 먹었음
그 술집 다니면서 5명 건들였고 2명따먹고 1명은 그만두고나서 먹고
나머지 2명은 씹질까지 갔음
중요한건 그누나랑은 연락 안하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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