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친구 짝사랑년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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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8 03:48본문
나는 13살까지 프랑스 살다 서울 자취하는 18살이다
좀 별나게 산다,키는 182 몸무게 69Kg
외모는 평타치야 ,그리고 존나 착한 재미파야
서론이 길었지?
때는 일주일전 서울에 자취한지 세달밖에안돼 아는사람이 그리 없어서 외로웠었는데 프랑스친구들이 서울에 놀러온덴다,씨발여자들도 3명 데리고 온덴다 그래서 카드들고 애경가서 옷 사고 향수뿌리고 홍대에 갔는데 여자애들은 한시간 뒤에 온다고 하더라 호바 가서 맥주하나마시면서 불어로 노가리 까니까 자꾸 쳐다보더라 사람들이(은근즐김) 튼 약속시간에 만나보니 셋다 예쁜데 그중 혼혈여자애가 정말 너무 이쁜거야 근데 걔는 내친구가 좋아하는애라 말걸어도 그냥 웃고 응응
귀찮은척 했지, 근데 자꾸 나한테만 붙는거야 뭐 먹을때도 날 챙겨주는거야 이러쿵저러쿵 놀다 그녀자들 자취방에 술 거의 박스채로 사들고 입성ㅋ 근데 내친구가 나보고 담배피고들어가자는거야 표정도 이상해서 짐작했지.......
걔 너무 좋다고 한번더 말하는거야
그래서 ㅇㅇㅇ 걱정마ㅋ 하고 입성ㅋ
술뜯고 술게임하는데 자꾸 나한테 붙는거야 친구표정보니 썩창이고
근데 갑자기 나도 걔가 좋아져서 나도모르게 받아주고 하다 흑기사를 걔한테 했는데 마시고 나랑 잠깐 나가자는거야 술사러ㅋ
나가면서 친구한테 니얘기만 할께ㅋ
하고 나가고 현관문 닫히자마자 바로 키스하는거야 내가 5초정도하다 밀쳐냈지
그리고 밖으로 끌고와서 내친구가 너좋아하는데 내가 이러면 나는 ass라고 막 했지
근데 걔는 내가 너무 좋다면서 갑자기 우는거야 그래서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자취방에 들가보니 다 자고있더라. 친구빼고
걔 재우고 내친구 밖으로 불러서 담배피면서 말했지 나도 쟤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괜찬다,사실 너희나가고 다른애랑 분위기좋았다.하길래 위안이되더라
튼 걔는 다음날싱가포르가야되서 잠도못자고 택시타고가더라.
나는 혼자가서 자고일어나니 4시더라
근데 혼혈애가 내 옷안에 손넣고 자고있디라 그리고 그집엔 나랑걔뿐..
내가 걔 입술에 키스 하니깨더라
근데 미친 깨자마자 바로 날덮쳐ㅋ
그리고 ㅅㅅ.... 가슴도 꽤컸는데 난
걔 냄새가 너무 좋더라ㅋ
같이 씻다 한번더ㅅㅅ..
같이밥먹으로가고 영화보고 공원가서 스킨쉽하고... 완전 로맨틱하게 보내는데
걔가 이틀뒤 파리로 간다는거야ㅅㅂ
좀 별나게 산다,키는 182 몸무게 69Kg
외모는 평타치야 ,그리고 존나 착한 재미파야
서론이 길었지?
때는 일주일전 서울에 자취한지 세달밖에안돼 아는사람이 그리 없어서 외로웠었는데 프랑스친구들이 서울에 놀러온덴다,씨발여자들도 3명 데리고 온덴다 그래서 카드들고 애경가서 옷 사고 향수뿌리고 홍대에 갔는데 여자애들은 한시간 뒤에 온다고 하더라 호바 가서 맥주하나마시면서 불어로 노가리 까니까 자꾸 쳐다보더라 사람들이(은근즐김) 튼 약속시간에 만나보니 셋다 예쁜데 그중 혼혈여자애가 정말 너무 이쁜거야 근데 걔는 내친구가 좋아하는애라 말걸어도 그냥 웃고 응응
귀찮은척 했지, 근데 자꾸 나한테만 붙는거야 뭐 먹을때도 날 챙겨주는거야 이러쿵저러쿵 놀다 그녀자들 자취방에 술 거의 박스채로 사들고 입성ㅋ 근데 내친구가 나보고 담배피고들어가자는거야 표정도 이상해서 짐작했지.......
걔 너무 좋다고 한번더 말하는거야
그래서 ㅇㅇㅇ 걱정마ㅋ 하고 입성ㅋ
술뜯고 술게임하는데 자꾸 나한테 붙는거야 친구표정보니 썩창이고
근데 갑자기 나도 걔가 좋아져서 나도모르게 받아주고 하다 흑기사를 걔한테 했는데 마시고 나랑 잠깐 나가자는거야 술사러ㅋ
나가면서 친구한테 니얘기만 할께ㅋ
하고 나가고 현관문 닫히자마자 바로 키스하는거야 내가 5초정도하다 밀쳐냈지
그리고 밖으로 끌고와서 내친구가 너좋아하는데 내가 이러면 나는 ass라고 막 했지
근데 걔는 내가 너무 좋다면서 갑자기 우는거야 그래서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자취방에 들가보니 다 자고있더라. 친구빼고
걔 재우고 내친구 밖으로 불러서 담배피면서 말했지 나도 쟤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괜찬다,사실 너희나가고 다른애랑 분위기좋았다.하길래 위안이되더라
튼 걔는 다음날싱가포르가야되서 잠도못자고 택시타고가더라.
나는 혼자가서 자고일어나니 4시더라
근데 혼혈애가 내 옷안에 손넣고 자고있디라 그리고 그집엔 나랑걔뿐..
내가 걔 입술에 키스 하니깨더라
근데 미친 깨자마자 바로 날덮쳐ㅋ
그리고 ㅅㅅ.... 가슴도 꽤컸는데 난
걔 냄새가 너무 좋더라ㅋ
같이 씻다 한번더ㅅㅅ..
같이밥먹으로가고 영화보고 공원가서 스킨쉽하고... 완전 로맨틱하게 보내는데
걔가 이틀뒤 파리로 간다는거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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