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사귀고 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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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8 03:48본문
필력 종범
재미 종범이나 이해좀...
나는 키168에 55키로 얼굴 병슨인 23살 노가다하는 일베게이다.
대학에 필요성을 못느끼고 군제대후 아버지 건축회사에서 노가다 하는 루저지.
하지만 루저인 내가 고2때 아*깨고 지금까지 20여명의 여자를 만났다는건 내주위에선 알사람은 다아는 사실임.
고딩때 버디버디 채팅으로 강원도 사는여자를 알게됫는데 그여자애가 지친구를 소개시켜줬고
여름방학때 그여자애 만나서 지하주차장에서 포풍섹*로 아*를 깼지.
그뒤로 수능끝나고 지방내려가서 약 두달동안 일하면서도 같이일하는 여자도 만나보고 했다.
절정은 20살때 내가 운이 좋아서 편의점 점장을 하게됬는데 그당시 소개받은 아*도 먹어보고
편의점 창고 섹*는 물론 편의점 고딩알바 매일마다 편의점 창고데려가서 포풍키스
주말 오전알바 카운터에서 응딩이 만지기등등 최고의 주가를 달렸었지.
그러다가 스물한살때 정들었던 동네를 떠나 외딴곳으로 이사를 가게되.
난 평소에 주문 같은것도 제대로못하고 영화표도 내가끊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지.
그래서 새로운 동네에 적응을 못하고 군대에 가게되지.
물론 군대갈때 1년반정도 사귄여친이 있었는데.
그여자랑 사귀면서 그여자애가 약1년동안 내 폰요금 내주고 데이트비용도 자기가 대부분낸건 자랑.
하지만 이 썩을년이 나 군대가서 바람난건 안자랑.
군대가서 휴가때 덕치고 싶어서중딩때 버디버디로 알게된 두살어린년 찾아서 강원도 원주가서 포풍꽁씹도 하고오고
참 좋았다.
그러다가
올해 5월에 말차를 나와서 감성넘치는 앱등폰을 사게됬음.
일단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던 나는 1km라는 어플을 받아서 이여자 저여자한테 치근덕댔지.
그러다가 한여자를 알게됬는데 우리집에서 15분 떨어진 거리에 사는거였어.
얼굴 평타취 가슴 평타취 허벅지 돼지인 여자였다.
말차 나온 군인이란걸 숨기고 만나서 말차기간동안 디비디방에서 떡치고 별짓을 다했음.
그러다가 군인이란거 고백하고 한 2주정도 더사귀다가
내가 지를 떡칠라고 만나는거 같다면서 나를 차버렸지.
나는 보*를 잃었다는 슬픔을 뒤로한채
관심사 톡이라는 어플을 알게됬지.
그걸로 또 이여자 저여자 찝쩍대다가
좀 이쁜애를 알게됨.
사는곳은 같은 서울이긴하지만 그여자는 동쪽 나는 서쪽이라 만나기 힘들 거라 생각했지.
그러다가 시간내서 만나게됬는데
이년이 나 보자마자 한소리가
'작네'
이거였다,.
여튼 둘이 카페갔다가 막걸리 한병먹고
내가 찜질방 갈래? 이랬더니 이여자가 걍 모텔가자고 솔직히 말하라고 해서
모텔가자고 하고 떡친다음에 아직까지 사귀고있음.
얼굴 평타이상에 성격 존나대차고 탈김치녀다.
데이트비용 반반은 기본이고 얼마전엔 내가 돈없다니까 하루치데이트비용 꺼리낌없이 지가 다냄.
여튼 어플로 꽁씹하는재미에 산다,
3줄요약
1.168/55/얼굴 평타이하 일베게이. 여자 많이 만나봄.
2.최근 만나는 여자 어플로 알게됨.
3.일베게이들도 희망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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