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헌팅 경험기 ~~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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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3:48본문
헌팅 첨했을때 (성공)
걍 서울서 친구 셋잇 가치 술먹는데 거기 호프집 알바 하는 누나가 너무 이쁜거야..
한가인 제대로 닮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번호 물어봤어..
내가 21살인데.. 그 누나가 25살 이드라.. 근데 존나 동안이고 이뻣어...
근데 웃으면서 번호주드라...
그래서 문자 몇번 하다가 씹어서 걍 짱나서 안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 누나가 먼저 문자 하더라고. ㅋ
그래서 만나서 또 호프집 구석자리에서 술마셨어...
진도는... 거기서... 키스 딥키스로 10분간 하고... 가슴 터치는 할려고 하니까
딱 만지기만 하면 내손 탁 치면서
쪼끄만게... 이러드라... 그 행동이 진짜 존나게 귀여웠어...
아 ㅅㅂ.. 그 누나 생각만 하면 행복.. ㅋ
근데 그 누나 남자친구 있었어 ㅋ 물론 나도 알고 만난거고...
뭐.. 난 엔조이 였나봐....
헌팅 두번째 (실패) - 또 술집인데
옆자석 누나 이쁘진 않은데 걍 만나서 놀라고 번호 물어봤는데..
지가 자기한테 번호 알려주면 지가 연락주겠데.. ㅋ
그래서 내가 알려줬는데.. 아직까지 안온다... 낄낄
헌팅 세번째 (실패) - 피자헛에서
서빙하는 누나한테 했는데 저 나이 많아요
이러고 단박에 거절하드라 ㅋㅋ
존나게 쪽팔려서 샐러드바도 많이 안먹고 친구랑 존나 뛰어 나갔어.. 낄낄낄
걍 서울서 친구 셋잇 가치 술먹는데 거기 호프집 알바 하는 누나가 너무 이쁜거야..
한가인 제대로 닮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번호 물어봤어..
내가 21살인데.. 그 누나가 25살 이드라.. 근데 존나 동안이고 이뻣어...
근데 웃으면서 번호주드라...
그래서 문자 몇번 하다가 씹어서 걍 짱나서 안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 누나가 먼저 문자 하더라고. ㅋ
그래서 만나서 또 호프집 구석자리에서 술마셨어...
진도는... 거기서... 키스 딥키스로 10분간 하고... 가슴 터치는 할려고 하니까
딱 만지기만 하면 내손 탁 치면서
쪼끄만게... 이러드라... 그 행동이 진짜 존나게 귀여웠어...
아 ㅅㅂ.. 그 누나 생각만 하면 행복.. ㅋ
근데 그 누나 남자친구 있었어 ㅋ 물론 나도 알고 만난거고...
뭐.. 난 엔조이 였나봐....
헌팅 두번째 (실패) - 또 술집인데
옆자석 누나 이쁘진 않은데 걍 만나서 놀라고 번호 물어봤는데..
지가 자기한테 번호 알려주면 지가 연락주겠데.. ㅋ
그래서 내가 알려줬는데.. 아직까지 안온다... 낄낄
헌팅 세번째 (실패) - 피자헛에서
서빙하는 누나한테 했는데 저 나이 많아요
이러고 단박에 거절하드라 ㅋㅋ
존나게 쪽팔려서 샐러드바도 많이 안먹고 친구랑 존나 뛰어 나갔어..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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