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떡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10 02:52본문
그냥 여사친과 술 마심둘다 솔로
키가 170이어서 몸매 훑어보며늘씬하구나 생각한적은 있지만별로 이성으로서 생각해본적은 없음
술 마시다 보니자연스레 회사, 연애 이야기취중에 오늘 하루 애인이나 할까?? 라는 말에말없이 웃으며 먹던 숟가락으로 국 떠먹여주더라.
바로 계산하고 나와서 옆골목 어두운곳에서 키스서로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다가 못참고 같이 근처 모텔로 직행.
다음날 아침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거 구경하다가 같이 출근
이후에 연락 끊김ㅅㅂ
키가 170이어서 몸매 훑어보며늘씬하구나 생각한적은 있지만별로 이성으로서 생각해본적은 없음
술 마시다 보니자연스레 회사, 연애 이야기취중에 오늘 하루 애인이나 할까?? 라는 말에말없이 웃으며 먹던 숟가락으로 국 떠먹여주더라.
바로 계산하고 나와서 옆골목 어두운곳에서 키스서로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다가 못참고 같이 근처 모텔로 직행.
다음날 아침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거 구경하다가 같이 출근
이후에 연락 끊김ㅅㅂ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