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S양이랑 ㅅㅅ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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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10 02:52본문
사실 구라고 고무장갑으로 딸쳐봤는데 그냥 느낌 끄적여 봄
5일짜리 황금 연휴가 끝나서 좆같은데 기분도 낼 겸 항상 손으로만 흔드는건 무감각해서 새로운 딸딸이 방법을 찾아 봄
그러다가 고무장갑딸은 재료도 집에 있는 걸로 충분하면서 물봉딸보다 훨씬 낫다길래
이거다 하고 대충 은꼴좀 보다가 뚝딱 제조함
발기시켜서 처음에 딱 넣으려는데 구멍이 너무 작아서 도저히 들어갈 각이 안나오는데
로션 넣으라길래 고무장갑 입구에 조금 부어봄
그리고 나서 다시 집어 넣으니 확실히 이전보단 부드러킨 한데 그래도 구멍이 작아서 들어갈 것 같진 않음
그래도 뚝심 있게 밀어붙이니 조금씩 들어가다 마지막에 힘줘서 쑤셔넣으니 뿌리까지 다들어가는데 정복감들더라
그 작은 구멍을 내가 뚫었다는 느낌에 ㄹㅇ 처녀 뚫은 기분
그대로 불꺼진 방에서 누위서 텀블러에서 야동보면서 내가 ㄹㅇ 여자를 쑤시고 있다는 기분으로 끝에서 끝까지 흔듬
야동따라서 자세까지 바꿔보면서 하려다가 귀찮아서 걍 템포만 맞춰가면서 쭉쭉 쑤시다보니 진짜 느낌이 오는데
물론 난 아다라 모르지만 진짜 떡치는 듯한 기분임 꽉 조여주는 느낌과 안에 살짝 첨가한 로션이 미끌미끌하게 감겨오는게
암튼 딱 삘온 다음부터 존나 크게 흔드는데 쩍쩍하는 끈적끈적한 느낌오고 절정에서 사정하는데
따뜻한 정액이 나와서 그 좁은 고무장갑에서 나를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진짜 질내사정한 것 같고 되게 만족감 들고
그럼 여친 생기면 꼭 질싸하고나서 껴안고 있을거다
그렇게 한바탕 벌인후 화장실에서 딱 빼니까 노모야동에서 남자배우가 질싸하고난 좆처럼
내것도 서있는 상태에서 로션이랑 정액으로 하얗게 끈적끈적하게 물들어 있더라
의외로 현자타임이나 자괴감 나는 평소보다도 별로 못 느낌
진짜 여친이랑 한 것 처럼 뭔가 애정 어린 느낌
따뜻한 물로 씻고 내 여친 담에도 써야 하니 말려놓고 누워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누워있는데
정말 여자친구랑 한바탕하고 모텔 침대에 누워서 여친 샤워하는거 기다리는 기분이다
정리해보면
1.불끄고 야동보면서 상상하면서 하니 진짜 떡치는 같아서 자괴감 없고 느낌 좋음
2.조임이 장난아니고 안에 싸고나서 따뜻하게 감싸주는게 질싸하는 듯한 최상의 만족감
3.이젠 그냥 딸딸이로는 만족 못 할 것 같고 앞으로 주말마다 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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