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구 짝사랑녀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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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10 02:51본문
나는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쫌 놀았음 많이노는건 아님
그러다 친구 생일이여서 동네 고깃집에서 고기구워먹으면서 술한잔하고있는데
애들이 너무 많고 재미없었음 ..
그러다 친구한명이 지여자친구 보여준다고 노래방 가자는거임 냉큼 따라나감
노래방당시 내친구여친과 그친구 남자애 하나 이렇게 3명있엇음
남자한명은 얼굴만 알고 인사는 해본적없는사이 그냥그렇게있는데 그여자애가 말검
여친잇냐 어디사냐 등 다음날 애내 학교앞으로 오래서 갓더니
오징어를 소개시켜줌.. ㅅㅂ 년 그러면서 자기가 점점 드리댐 나쁘진않앗음
한이틀뒤인가 친구커플과 나랑 그여자애랑 밥을먹으러감 룸으로
룸같은 레스토ㅗ랑 몬지알거임 한참 유행했던거 암튼 그런곳이였는데
이여자애가 밥먹고 갑자기 지남친 만난다고감 ... .안옴 .... 그때가 한 9시쯤이였는데
안옴.... 10시반에 친구커플감... 나돈없음.... 차비만있엇음.. 여자애가안옴..
근데 눈앞에 여자애 가방은 있으니.. 모 문제될껀없지만.. 기달림..
그러다가 ..애가옴 1시일꺼임
미안하다면서 울먹이면서 남친이랑 헤어젓다함
그러면서 택시타고가라고 이만원줌 개꿀
집가니 2시 다음날 학교갈라고 눈뜨니 10시쯤되서 11시쯤 나옴
학교가고있는데 애한테 문자옴
ㅇㄷ??
학교가는중
안가면안되.. ? 피자사줄게
콜
을외치고 택시타고 애내집앞으로감 피자를먹고 영화를봤는데
팝콘집는데 ..자꾸손이 만저짐.. 에라모르겟다하고 만짐
그러면서웃으면서 영화보다가 .. 나옴 그러다 이년이먼저 ..말함..
따른영화보자 dvd방가서 흠.. 시발 좆뎃다 교복이였음 ..
하지만 그때당시 우리학교교복이 약간 곤색면바지같아서 걍 셔츠벚고 힌티에 교복바지입고들감
뚤림...
그때봣던 ..영화가 아마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이거엿나 그랬을꺼임..
시발.. 이제 하다 하다 영화가눈에안들어옴 개가 나잘래하면서 내귀랑 목쪽에 얼굴가따댐
시발 참을수없었음 ....
댓글달리면 이편 써줄게 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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